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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말꼭 존속살해 안타까운 사건이네요ㅠㅠ

2011년 전 국민을 놀라게 하는 존속살해 사건이 있었어요.

이말꼭 존속살해 사건이었는데요.

 

당시 고3이었던 학생이 자고 있는 어머니를 살해한 뒤

집 안에 시신을 8개월 동안 방치해오다, 이 사실이 늦게 알려졌습니다.

 

존속 살인 子 “피범벅 엉덩이, 모친의 폭력 극심” 판단은 개인의 몫(이말꼭)

 

이말꼭 존속살해 주인공이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아들이 더 우수한 성적을 거두지 못했다는 이유로 아들을 압박했다고 합니다.

부모님이 이혼한 뒤 모친은 아들에게 잠도 못 자게 한 채 공부만 시켰다고 합니다.

그리고 입시 면담일이 다가오자, 압박감을 느꼈고, 어머니를 살해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말꼭' 모친 살해범, 13년만 최초 심경 고백 "너무 후회된다" 눈물 [종합]

 

하지만, 이말꼭 존속살해 범죄자에게 마이크를 주고 전 국민이 보는 방송에서

그 스피커 역할을 하는 게 맞느냐는 근본적인 의문이 따라 붙었습니다.

 

여러분은 이말꼭 존속살해를 안타까운 사건으로 생각하시나요?

범죄자 스피커라고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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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ình luận 3
  • hình ảnh hồ sơ cá nhân
    서준지희맘
    이말꼭 존속살해 안타깝긴 하지만, 다른 사건들은 어떻게 방영할지 모르겠네요
  • hình ảnh hồ sơ cá nhân
    피부과고인물
    이말꼭 존속살해 영상 저도 봤습니다. 불쌍하긴 하더라고요ㅠㅠ
  • hình ảnh hồ sơ cá nhân
    지영도영
    넘 안타까운 사건이지요~~
    둘다 넘 안타까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