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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 증원 확정? 의견이 궁금해요

1998년 이후 27년만이라고 해요

 

의대 증원 확정? 의견이 궁금해요

 

2025학년도 40개 의대(의전원인 차의과대 포함) 정원은 올해 3058명보다 1509명 늘어난 4567명으로 확정됐다. 의대 정원이 늘어난 것은 1998년 제주대 의대 신설 이후 27년 만이다. 2018년, 2020년에도 의대 증원 시도가 있었지만 의료계 반발로 실패했다.

 

출처|노컷뉴스

 

의대 증원 확정? 의견이 궁금해요

 

의대 경쟁 더 치열해지겠어요

 

저는 근데 늘리는 것도 늘리는 건데

전공 선택을... 비인기 전공이어도 선택하도록 유도하는 장치가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무슨 죄다 피부과 같은 인기과에만 몰려있으니 의사가 없지 싶기도.

 

여러분 생각은 어떠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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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ình luận 15
  • hình ảnh hồ sơ cá nhân
    자연인
    그래도 늘리는 건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말씀하신대로 비인기 전공 늘리려는 노력도 필요하긴 하겠어요
    • hình ảnh hồ sơ cá nhân
      KIDI
      nhà văn
      저도 늘리는 건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요새는 인기 전공으로 몰리는 현상이 너무 심한 것 같아여
  • hình ảnh hồ sơ cá nhân
    토끼7
    의대증원은 순차적으로늘리는게맞다생각하고
    지금대로되면 의사들을달래기위해 수가를대폭올려줄겁니다.그러면 의료보험료도 많이오르겟죠.
    의사들의수준도낮아지고 경쟁과열로 무리한치료가일어나고 의료사고도 과거보다 대폭늘어나겟죠
    
    • hình ảnh hồ sơ cá nhân
      KIDI
      nhà văn
      그런 문제도 있겠어요 비인기과, 비인기지역에도 실력있는 의사들이 있을 수 있도록 하는 방안이 필요할 것 같아요
  • hình ảnh hồ sơ cá nhân
    전여름
    저는 진작에 할일이었다고 생각해요 매 정권 바뀔 때 마다 반발이 거세서 못해왔던 걸로 아는데 언젠간 했어야 할 숙제였다고 봅니다...
    • hình ảnh hồ sơ cá nhân
      KIDI
      nhà văn
      맞아요 매정권 못하고 있긴 했어요 이렇게 힘들게 늘린 의대정원이 또 인기과로만 몰려서 낭비되지 않았음 하는 마음이네요
  • hình ảnh hồ sơ cá nhân
    원희
    맞아요 인기과만 가니 힘든 과는 사람이 없고,
    늘리기만 할게 아닌거 같아요
  • hình ảnh hồ sơ cá nhân
    초이
    디테일한 검토가 있어야 해요 역대정권이 하지못한 것을
    우리가 한다는 식의 개혁정책은 속빈 강정이 될 공산이 크죠
    처음부터 인원을 정해놓고 밀어부치지 말고 치밀하게 당사자들간의 협의를 공개된 틀에서 진행해야죠
  • hình ảnh hồ sơ cá nhân
    아침햇살77
    늘리는거 맞다고 봅니다. 
    이번 무리한 요구,,  안되는것 있다는거 보여주어야 된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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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ình ảnh hồ sơ cá nhân
    진❤서
    아무리 정원을 늘리는게 맞아도 아무 대책없이 수업을 못할 정도로 증원하는게 맞을까요? 이번 사태로  부실교육과 필수과의 붕괴로 앞으로 우리의 미래가 더 걱정되네요..
  • hình ảnh hồ sơ cá nhân
    언제나 옵빠
    정원 늘리는대는 찬성하지만 한꺼번에 1500은 과하다고 봅니다. 무슨일을 추진해도 합리적이고 설득력있게 해야한다고 봐요. 한꺼번에 무리하게 하면 탈이 나게 마련입니다. 500-700이 적정선이라 저는 생각합니다.
  • Bình luận này đã bị xóa.
  • hình ảnh hồ sơ cá nhân
    qwert
    의대정원 조정은 필수의료를 선택하도록 정책을 마련후 결정해야합니다.
    대책도 없이 정원만 늘리고 낙수효과를 기대하는것은 하수중 하수의 정책이라고 봅니다
    만약 정원을 늘리면 추후 어떤 문제가 생길까요?
    죽어라 공부해서 의사가 된 사람들이 굶어 죽을까요?, 아니면 돈을 못벌을까요?
    그렇게 되면 1등한 사람이 의대를 갈까요?
    또 많은 사람이 의사가 되면 그 공급 과잉의사들은 먹고살기 위해 다양한 설득으로 과잉 진료를 할것이고 그러면 건강보험 공단은 적자에 허덕이면 결국 국민에게 건보료 인상으로 돌아옵니다.
    뻔한 스토리지요
    자기 임기에만 자극적 정책으로 업적이랍시고 만들고 떠나면 십년후에는 어떤 정부가 들어와도 건보료는 엄청난 인상밖에는 선택의 여지가 없습니다
    그때가서야 일본처럼 의사수를 줄이자고 하겠지요!
    잘 판단해보셔야 합니다. 지금당장이 아닌 미래의 나, 아님 나의 자식에게 어떤 불이익이 오는지를...
  • hình ảnh hồ sơ cá nhân
    불멍40
    필요하면 늘리는게 당연히 맞다고 생각됩니다.
    다만, 조금씩 늘리고자 하는 어떤 공식적인 소통이 있었으면 좋았을텐데 그 부분이 좀 아쉬워보이긴 하더라고요. 2천명씩 늘리면 현장에서 어려움이 있을거 같거든요
    비인기 전공에 대해서는 잘 모르겠습니다. 어쨌든 병원도 시장논리라, 결국 피부과 성형외과도 그만큼 수요가 있으니 의사가 하는 거거든요. 그 쪽 전공하는 의사수가 지나치게 늘어나면 시장 수요는 한계가 있으니 결국엔 의사수가 알아서 줄어드는거 아닌가 생각됩니다.
    비인기 전공도 장점은 있어요. 비인기인지는 모르겠는데, 가령, 정형외과 의사들같은 경우는, 상대적으로 의사수가 적어서, 실제 70대 중반이신 분들도 수요가 있으니 계속 일을 하시더라고요. 이러한 장점도 의사가 알아서 판단할 일이 아닐까 생각되요^^
  • hình ảnh hồ sơ cá nhân
    김선미
    늘리는게 맞지만 이번 정권하는 것처럼 아무 대책 없이 마구잡이로 늘리는 건 위험해보여요
     의사들이 매번 증원 반대만 할게 아니라 좀 상식적으로 행동했다면 이런 사태는 벌어지지 않았을텐데 안타깝네요.
     미용 쪽 같은 인기학과에 쏠림 현상은 피부 미용 쪽은 한의사, 간호사들에게 개방하면 확 줄어들거 같아요
     비용이 낮아질테니 환자들에게도 이익이고요
     이번 정권에서 막무가내로 나가는 김에 미용 개방까지 밀어붙였으면 좋겠어요
  • hình ảnh hồ sơ cá nhân
    최재영
    정부가 바보아니니 지켜봅시다!
    증원의대생 선발 주로 지방의대이니 공공의료 지방병원
    근무조건으로 선발하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