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카 머리 꼬순내 좋아서 계속 맡다가 등짝 맞았는데 이유가 있었구만
엄마 건강하게 오래사세요!엄마의 보호 본능이 발동되었나 보네요. 애기 꽃순례 너무너무 좋잖아요. 그런데 냄새만으로도 그렇게 남성에게 온순한 온수남으로 바뀐다는 게 신기하고 여성에게는 공격성을 보여주는 그런 본능을 만들어준다는 게 너무 신기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