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로미
가르마부분이 언젠가부터좀 휑해지더라구요 위에서 사진찍어보면 느껴져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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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 때부터 새치, 흰머리가 많아서 염색을 해왔습니다.
한 달에 한 번씩 거의 20년 가까이 염색을 했습니다.
한 때는 두피 관리가 전혀 되지 않아 두피가 365일 붉은색이었습니다.
요즘에는 외관을 포기하고 그냥 염색을 안 하고 흰머리 그대로 지내고 있습니다만,
머리가 너무 떠서 다운펌을 하고 있어요
그러다보니 탈모가 좀 걱정입니다.
스스로가 볼 수 없는 부위여서 다들 어떤식으로 관찰을 하시는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