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남편이 3년동안 다니면서 당뇨관리하는 병원이예요. 지역카페랑 여기저기 알아보고 다니기 시작했는데 항상 사람이 많아요. 남편은 괜찮다고 하면서 3년째 다니고 있어요. 당뇨는 꾸준히 관리해야하는 질병이라서요. 믿고 신뢰하면서 오래 다닐 수 있는 병원이 중요하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