씩씩하다고 칭찬 백번 해주고 데려갔는데 이뽑는날은 잘하더니 정작 치료하러 다시 간 날은 빠꾸 당했어요 ㅠㅜ 다시 어린이치과 가야 하나요 ㄷㄷㄷ 어린이치과 다들 몇살에 졸업 시키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