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암, 대장암 예방에 도움을 주고 혈압을 내리며 피로를 줄이는 작용도 한다는데.. 그거슨 바로 고구마에요 고구마는 베타카로틴의 함량이 풍부한 채소라는데 베타카로틴은 비타민A를 합성하는 물질로, 암 예방에 도움을 주는데 특히 폐암 예방에 탁월한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고구마를 비롯해 당근, 늙은 호박, 단호박, 시금치 등도 도움이 된다고 하니 채소 많이 먹어야겠어요 특히나 고구마의 생즙에는 암의 발생을 억제하는 성분이 들어 있어 발암물질인 벤조피렌의 독성을 누그러뜨린다. 벤조피렌은 고기를 구워 먹을 때 많이 생성된다하니 고구마를 좀 먹어야겠어요 오늘은 생으로는 아니고 아들의 요청으로 고구마맛탕을 만들어요 큰 고구마3개를 기름 두르고 잘라서 팬에 올리고 설탕 뿌리고 뚜껑을 덮지요 그리고 약불에 10분정도 익히고 뒤집어 죽고 10분정도 익히고 겉바를 위해 쎈불로 잠시 익혀줍니다
아버님이 요양병원에 계시는데요. 이번에 가보니 갑자기 살이 빠지시고 거의 못 움직이시더라구요. 곧 돌아가실것처럼 누워계셔서 맘이 안좋게 돌아왔는데요. 사레 기침때문에 식사도 거의 잘 못하신지 며칠 되셨다고 감기인거 같다는ㅈ얘길듣고 왔는데 오늘 전화가 왔다네요. 폐 엑스레이를 찍어보니 전에 있던 종양같은게 많이 커졌다고 암인거 같은데 종합 병원에 모시고 가시겠냐구요. 제가 직접 들은게 아니라서 모시고 가서 정확히 검사를 하란 얘기인건지 모시고갈지말지 알아서 하란 얘기인건지는 잘 모르겠어요. 어찌해야할지를 몰라서 여쭤봅니다. 이런 경우 큰병원 가서 폐검사를 따로 해야할까요? 괜히 병원 왔다갔다 검사하면서 고생시키시지 말고 그냥 요양병원 치료에 맡겨야할까요? 자력으로 움직이시질 못하시니 모시고 나와서 검사하는것도 큰일이라 걱정이 되네요. 검사하고 폐암진단을 받아도 치료나수술 받으실 수 있는 상태가 아니라서 진단이 무슨 의미가 있나 싶기도 하구요.
1일 보건복지부와 국립암센터가 지난달 발표한 2022년 국가암등록통계에 따르면 폐암은 국내에서 갑상선암, 대장암에 이어 세 번째로 많이 발생하는 암으로 나타났다. 전체 암 발생 중 폐암은 11.5%를 차지했다. 폐암은 복합적인 영향으로 발생하지만 전체 폐암 환자의 약 80%가 흡연자인 점에서 흡연은 폐암과 직접적인 연관이 있다고 알려진다. 최근 영국 유니버시티 칼리지 런던(UCL) 연구팀은 담배 한 개비를 피울 때마다 남자는 기대수명이 17분, 여자는 22분, 평균적으로는 20분이 단축된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하기도 했다. 간접흡연 역시 위험 요소로 작용한다. 대기 오염, 석면과 같은 유해 물질의 노출도 폐암 발병에 영향을 끼치며 유전적 요인도 무시할 수 없는 요소로 꼽힌다. 흡연력, 가족력이 있는 경우 더욱 주의해야 한다. 폐암은 초기에 별다른 증상이 나타나지 않고, 일반 흉부방사선검사에서도 발견되지 않는 경우가 많다. 초기 폐암 환자 4명 중 1명은 증상이 없다고 알려진다. 이 때문에 환자들이 진단을 늦게 받는 경우가 흔하다. 그러나 증상이 나타난 후에는 병이 많이 진전된 상황일 수 있고 생존율 또한 낮아지기에 조기에 발견해 치료하는 게 중요하다. 국가암검진사업 대상인 6대 암 환자의 5년 생존율에서 폐암 환자의 생존율은 40.6%로 다른 갑상선암(생존율 100%), 전립선암(96.4%) 등에 비해 낮은 수준으로 나타났다. 다만 조기 발견으로 암이 장기를 벗어나지 않았을 때 발견한 경우 치료 효과는 위암, 유방암, 폐암 순으로 높았다. 그만큼 빠르게 발견해 치료 받을수록 효과가 두드러지는 것이다. 폐암의 주요 증상으로는 기침, 가래, 호흡 곤란, 체중 감소, 흉통 등이 있다. 이러한 증상은 폐암이 진행되면서 심화하며,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병원을 방문해야 한다. 건강 검진을 통해 발견되는 경우도 많기에 정기적인 검진도 필수다. 대표적 치료법은 수술, 방사선 치료, 항암치료 등이다. 수술은 조기 폐암의 가장 효과적인 치료 방법으로 완치 가능성도 높다. 수술 방법으로는 폐암의 크기, 위치, 종류, 진행 정도에 따라 폐암을 포함한 폐의 일부만 절제하는 쐐기절제술, 폐엽을 부분적으로 절제하는 구획절제술, 폐엽이나 폐 전체를 제거하는 폐엽절제술과 전폐절제술이 있다. 병기가 진행된 폐암이나 전이된 경우 항암치료가 먼저 고려된다. 최근에는 복잡한 폐암 수술도 최소침습수술법인 흉강경과 로봇수술을 통해 진행된다. 작은 절개를 통해 수술이 시행되기 때문에 수술 후 통증과 합병증이 적다. 정재호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심장혈관흉부외과 교수는 "폐암은 조기 발견 시 최소한의 통증과 높은 안정성을 보여주는 최소침습수술만으로도 생존율을 크게 높일 수 있는 질환으로 정기적인 검진이 필수적"이라며 "특히 흡연력, 가족력 등 위험 요인이 있는 경우 CT 촬영 등 선별 검사를 통해 조기에 발견하고 적극적으로 치료를 받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 폐암관련 자료를 찾다보니 의외로.. 대장암 발병율이 2위라니 엄청나네요... 대장내시경 잘 하셔서 대장암 예방은 꼭 관리 해야 할 것 같아요. 그리고 폐암입니다. 폐암발병율이 바로 그다음 순위네요.. 직장특성으로 인한 발병자들을 제외하면 거의 100% 흡연자들이라고 해요.. 직업군들을 포함해도 전체의 80%가 흡연자이죠.. 담배는 폐암 그자체입니다. 이 좋은걸 왜 끊어 하시는 분들.. 폐암이 얼마나 고통스러운 질병인지를 모르고 하시는 말이죠.. 피눈물 흘려봐야 소용없습니다.. 숨이 제대로 안쉬어지고 숨이가빠지는 그 순간순간이 지옥이 따로 없죠... 끊으세요. 그리고 길에서도 집에서도 피우지마세요. 간접흡연으로 주변사람들에게 고통을 주지마세요..
중년 여성의 췌장암-폐암 심상찮다... 여자 환자 많은 이유가? 김용 기자 (ecok@kormedi.com) 통계청의 2023년 연령별 사망확률에 따르면 여자의 기대수명은 86.4년, 남자는 80.6년이다. 기대수명의 남녀 격차는 5.9년으로 1985년(8.6년)을 정점으로 감소하는 추세이다. 2023년 출생아의 주요 사망 원인은 암 19.1%, 폐렴과 심장 질환 10.0%, 뇌혈관 질환 6.9% 순이다. 결국 암 예방-관리에 힘써야 수명을 늘릴 수 있다. 경각심 차원에서 여자 환자 비율이 꽤 높은 폐암, 췌장암에 대해 다시 알아보자. 암 환자 한해 28만명 쏟아진다... 여자 폐암, 췌장암 왜 이렇게 많지? 지난해 12월 발표 국가암등록통계에 따르면 2021년 신규 암 환자는 27만 7523명이다. 남자의 경우 폐암 – 위암 – 대장암 – 전립선암 – 간암 - 갑상선암 순으로 많이 발생했다, 여자는 유방암 – 갑상선암 – 대장암 – 폐암 – 위암 - 췌장암 순이다. 통계청의 자료를 보면 암 사망률 순위는 폐암 – 간암 – 대장암 – 췌장암 - 위암 순이다. 사망 위험이 높은 암은 대부분 증상을 알아채기 어려운 암이다. 전이 후에 발견되어 치료가 쉽지 않은 암들이다, 폐암 3만 1616명... 여자 환자도 1만 440명... 왜? 폐암은 남녀를 합쳐서 3만 1616명, 갑상선암-대장암에 이어 전체 암 발생 3위를 차지했다. 흡연율이 높은 남자가 2만 1176명이지만, 여자도 1만 440명이나 된다. 전체 나이로 보면 70대 33.6%, 60대 29.8%, 80대 이상 20.3%의 순이었다. 다른 암과 달리 80대 이상 환자가 많은 것은 과거 집안에서도 자유롭게 피웠던 흡연으로 인해 간접흡연의 영향도 큰 것으로 보인다. 폐암 원인은 대기오염, 미세먼지, 요리연기, 라돈 등도 거론되고 있다. 췌장암 남자 4592명, 여자 4280명... “큰 차이 없네” 췌장암은 남녀를 합쳐서 8872명, 전체 암 발생 8위다. 최대 위험 요인은 흡연이지만 남녀 차이가 거의 없다. 남자 4592명, 여자 4280명이다. 남녀를 합쳐서 연령대 별로 보면 70대가 29.6%로 가장 많았고, 60대 28.5%, 80대 이상 22.1%의 순이었다. 췌장암 발생도 간접흡연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최근에는 당뇨병 관련성이 커지고 있어 고열량-고지방 위주의 식습관의 변화도 위험 요인으로 지목되고 있다. “여자는 안 걸려”... 방심이 최대의 적, 전이된 후 발견하는 이유 폐암 여자 환자가 한해 1만명을 넘은 것은 “나는 담배 안 피우니까” 방심하는 것도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과거 간접 흡연, 요리 연기에 많이 노출된 사람은 방사선 노출이 적은 저선량 CT 촬영도 검토해봐야 한다. 엑스 레이로는 초기 폐암 발견이 어렵다. 췌장암도 간접흡연의 영향을 살피고 당뇨 환자 가운데 혈당 조절이 어려운 사람은 암 발생 가능성도 생각하는 게 좋다. 폐암, 췌장암 모두 유전도 위험 요인이다. 조부모까지 살펴서 가족력이 있으면 검진에 신경 쓰고 생활 습관을 관리해야 한다. 폐암은 기침 증상을 감기로 오인하기 쉽다. 가슴 통증(폐암), 복부 통증(췌장암)을 느끼면 꽤 진행된 암이다. 증상이 없어도 암 조기 발견에 노력해야 한다. ========== 국내 암 사망률 1위 폐암은 어느 정도 진행한 후에도 감기 비슷한 기침과 가래 외의 별다른 이상이 없어 진단이 매우 어렵다. 대기오염, 라돈, 미세먼지 등의 영향으로 담배를 피우지 않는 여성 환자가 늘고 있다. 저선량 폐암 CT가 조기 발견에 도움이 된다. 생각보다 폐암이나, 간암등이 여자분들이 많이 걸린다고하죠 ~ 감기와 비슷한 진단이라고 ct 촬영하는것도 아니고, 초기에 발견하는것이 참 여려운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