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병후 3년이 약간 안된거 같은데.............. 본인도 충격이 심했는지 처음 발병후에는 사람도 아예 안만나고 두문불출하다가 작년 여름에 겨우 항암 끝내고 상태좋아졌다고 먼저 보자 연락이 와서 맛있게 밥도 먹고~ 헤어졌는데 그게 마지막......... 어제 저도 편도염으로 꼼짝도 못하고 누워있는데 부고가 왔어요. 장례식장에 가야되는데 몸상태는 엉망이고... 내일이 발인인데 오늘 겨우 출근은 했는데 몸이 천근만근............. 너무 우울하네요...
췌장암 발병률과 혈액형이 상관관계가 있는 줄은 몰랐네요
췌장암 초기증상으로 등 통증, 허리통증, 설사, 피부 변화(황달 등)부터 체중 감소와 소화불량까지 자주 언급되는 신호들을 자세히 정리했습니다. 조기 발견과 치료, 도움이 되는 음식 정보까지 함께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췌장암, 왜 조기 발견이 어려울까요? 췌장은 위 뒤쪽, 몸 속 깊은 곳에 자리해 있기 때문에 작은 변화로는 쉽게 발견되지 않습니다. 그래서 췌장암은 ‘침묵의 암’이라고 불립니다. 초기에는 단순한 소화불량이나 복부 불편감 같은 가벼운 증상으로만 나타나며, 이 때문에 위장 질환이나 스트레스성 문제로 오인하기 쉽습니다. 그러나 암이 진행되면 점차 통증, 소화 장애, 피부 변화 등 뚜렷한 신호들이 드러납니다. 따라서 미묘한 증상이라도 오래 지속되면 반드시 의심해 보셔야 합니다. 췌장암 초기증상 주요 정리 1. 등 통증과 허리통증 - 췌장 뒤쪽 신경이 눌리면서 상복부 불편감이 등이나 허리로 뻗칠 수 있습니다. - 단순 근육통과 달리 식사 후나 누웠을 때 심해지는 통증이 특징입니다. 2. 복부 통증 - 명치 부분이나 상복부에서 시작해 등이 저린 듯 이어지는 통증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 처음에는 간헐적으로 나타나다 점점 지속적이고 강하게 변합니다. 3. 소화 불량과 구역감 - 음식을 먹으면 속이 더부룩하고 소화가 잘 안 되는 느낌이 오래 이어질 수 있습니다. - 위염, 역류성 식도염 등과 겹쳐 보이지만 증상이 장기간 지속되면 검진이 필요합니다. 4. 설사와 변의 변화 - 췌장이 제 기능을 못 하면 지방이 소화되지 않아 묽은 변, 기름진 변, 설사가 반복됩니다. - 대변이 옅은 색이거나 물에 뜨는 경우, 악취가 심한 경우도 특징적입니다. 5. 피부 변화(황달) - 눈과 피부가 노랗게 변하며, 소변이 짙은 색으로 나오고 대변은 옅어지는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 이는 담관이 종양으로 막힐 때 발생하며, 비교적 진행된 단계일 수 있습니다. 6. 원인 없는 체중 감소와 식욕 저하 - 생활 습관에 변화가 없는데도 갑자기 살이 빠지거나 식욕이 줄어드는 경우가 있습니다. - 소화 효소 부족과 대사 변화로 인해 나타나는 현상입니다. 7. 갑작스러운 당뇨 진단 - 이전까지 정상 혈당을 유지하던 분이 갑자기 당뇨 진단을 받거나, 기존 당뇨 환자가 조절이 어려워진 경우 췌장 문제를 의심할 수 있습니다. 8. 전신 피로감과 무기력 - 특별한 원인 없이 피로가 심해지고, 일상적인 활동이 힘들어질 수 있습니다. 이런 증상이 있다면? 췌장암 의심 증상! 최근 들어 이유 없이 체중이 빠졌다 평소와 달리 소화가 잘 안 된다 식사 후 등이나 허리에 통증이 심해진다 설사, 기름진 변, 변 색깔 변화가 나타난다 눈과 피부가 노랗게 변했다 소변 색이 진해지고 대변이 옅어졌다 갑자기 당뇨 진단을 받았다 특별한 이유 없이 피로감과 무기력이 심하다 - 등 통증과 복부 불편감이 동시에 나타난다면 단순 근육통이나 소화불량으로만 보지 마시고 검진을 받아보셔야 합니다. - 변 상태의 변화(색, 냄새, 기름기)는 놓치기 쉽지만 중요한 단서가 될 수 있습니다. - 피부나 눈 색이 노랗게 변하고 소변 색이 진해진다면 즉시 전문의 검진을 권장드립니다. 췌장암 진단 방법 췌장암이 의심되면 보통 아래와 같은 검사를 진행합니다. - 복부 초음파, CT, MRI - 혈액 검사 (CA 19-9 등 종양 표지자) - 내시경 초음파 (EUS) - ERCP 또는 MRCP (담관·췌관 영상) - 조직 검사 췌장암 치료 방법 췌장암 치료는 암의 위치와 진행 정도, 환자 건강 상태에 따라 달라집니다. - 수술: 초기 발견 시 근치적 절제가 가장 효과적인 방법입니다. - 항암화학요법: 수술 불가하거나 재발 위험이 높을 때 시행합니다. - 방사선 치료: 통증 완화 또는 암 크기 축소 목적. - 면역·표적 치료: 일부 환자에게 시도되는 신치료. 조기 발견이 어렵기 때문에 정기검진과 위험 요인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도움이 되는 생활 관리 & 음식 췌장암을 예방하거나 치료 후 관리에 도움이 되는 생활습관도 있습니다. - 금주, 금연 : 췌장 건강을 해치는 가장 큰 요인입니다. - 적정 체중 유지 : 비만은 위험 요인이므로 체중 관리가 필요합니다. - 건강한 식습관 : 채소, 과일, 통곡물, 견과류, 생선 같은 항산화 식품을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 지방 많은 음식, 가공식품 줄이기 : 췌장에 부담을 줄 수 있습니다. - 규칙적인 운동 : 면역력과 대사 건강을 유지하는 데 도움을 줍니다. 결론 췌장암 초기증상은 소화불량, 등·허리 통증, 변의 변화, 피부 황달처럼 일상에서 흔히 겪을 수 있는 증상과 비슷해 놓치기 쉽습니다. 그러나 여러 증상이 동시에 나타나거나 장기간 지속된다면 반드시 병원 검진을 받으셔야 합니다. 췌장암은 조기 발견이 가장 중요한 암 중 하나입니다. 작은 변화라도 몸의 신호를 무시하지 마시고, 평소 건강한 생활습관과 정기 검진으로 스스로를 지켜 나가시길 바랍니다. 더 알아보기 ✅허영호 대장이 앓은 담도암이란? 담도암 증상, 담도암 생존율, 담도암 4기, 담도암 치료 총정리 ✅왼쪽 옆구리 통증, 콕콕 쑤신다면? 남녀 통증 원인부터 췌장·암 가능성까지
오늘도 아파트 관리사무소에선 화장실-베란다 흡연 금지를 알리는 방송을 한다. 화장실-베란다에서 담배를 피우면 환풍기, 틈새, 바람 등을 통해 연기가 날라가 이웃에 피해를 줄 수 있다. 몇 년 째 줄기차게 방송을 해도 개선되지 않는다. 남한테 피해를 주면서도 그렇게 담배를 피우고 싶을까? “또 담배연기가 날라오네”…가정, 직장의 실내에서 간접흡연 증가 가정이나 직장 실내에서 담배를 피우는 사람들이 여전히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로 인한 간접흡연 피해가 늘고 있다. 질병관리청의 자료에 따르면 비흡연자의 간접흡연 노출률은 2023년 기준 가정실내 3.0%, 직장실내 8.0%, 공공장소실내 8.6%였다. 최근 10년간 추이는 감소 추세이나 2022년과 비교하면 가정, 직장, 공공장소 실내에서의 간접흡연 노출이 모두 소폭 증가했다. 실내에서 다른 사람이 피우는 담배 연기를 마시는 사람들이 늘고 있어 경각심이 필요하다. 남이 피운 담배연기가 더 위험…왜? 간접흡연은 비흡연자가 흡연자와 같이 생활하거나 그 주위에서 남이 피운 담배 연기를 마시는 것이다. 필터를 통하지 않은 담배의 끝에서 바로 나오는 연기가 직접흡연보다 더 위험하다. 담배 연기는 두 종류이다. 흡연자가 들이켰다가 내뿜는 연기 외에, 타고 있는 담배의 끝에서 바로 나오는 연기가 그것이다. 몇 종의 발암물질은 담배 끝에서 바로 나오는 연기에 훨씬 짙은 농도로 존재한다(국가암정보센터 자료). 간접흡연 피해자는 담배 끝 연기에 노출되는 비율이 85%라는 통계도 있다. 여자 췌장암 환자 왜 이리 많아…간접흡연의 피해자 추정 간접흡연은 폐암 외에 췌장암, 위암, 방광암, 식도암, 심혈관질환 등을 일으키는 요인이다. 특히 치료가 어려운 암으로 꼽히는 췌장암의 최대 위험요인도 담배연기다. 지난해 12월 발표된 국가암등록통계에 따르면 췌장암은 9780건 발생했다. 매년 늘고 있는 게 더 문제다. 흡연율이 높은 남자가 5085건, 여자가 4695건이다. 남녀 차이가 거의 없는 것은 여자의 경우 일부는 간접흡연의 피해자로 보인다. 70대 환자가 28.9%, 80대 이상이 22.3%인 것을 보면 과거 실내에서도 자유롭게 담배를 피웠던 시절의 영향으로 추정된다. 여전한 길거리 흡연…안전한 흡연구역도 늘려야 길거리 흡연의 피해도 커지고 있다. 바람부는 날 앞에서 날라오는 담배연기의 불괘함을 경험한 사람들이 많을 것이다. 뒤에 어린 아이가 있을 수 있다. 간접흡연은 건강에 더욱 나쁘다. 주위 사람을 생각해 길거리 흡연은 하지 말아야 한다. 옷이나 몸에 배인 담배 냄새는 그 사람의 이미지를 추락시킬 수 있다. 지자체 등에서도 연기가 날리지 않는 흡연구역을 늘려야 한다. 가정이나 직장의 실내에서 담배 피우는 사람이 여전히 많다는 것도 놀랍다. 남에게 피해를 주는 흡연은 최악이다. ========================= 요즘 길에서 담배피는 여자들도 많던데 여자들도 췌장암 환자가 많이 늘어났군요 소리없이 다가오는 저승사자 췌장암 흡연자들이야 흡연하니까 가든 말든 그렇다 치고 간접흡연은 무조건 피해야 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