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님이 안과에서 당뇨망막병증 초기 소견을 들으셔서 걱정이 되어 내과에 모시고 다녀왔어요. 혈당 관리가 더 중요하다고 해서 체계적으로 상담을 받아보고 싶었거든요. 진료실에서 원장님이 그동안의 당뇨 약 복용 기록과 최근 혈당 수치, 식습관까지 꼼꼼하게 확인해 주셨어요. 단순히 약만 조정하는 것이 아니라 왜 망막 합병증이 생길 수 있는지, 혈당 변동을 안정적으로 관리하는 게 얼마나 중요한지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주셔서 어머님도 많이 안심하셨어요. 우선 현재 상태를 확인하기 위해 당화혈색소 검사와 공복혈당 검사를 진행했고, 결과를 보면서 기존 당뇨 약을 조금 조정해 주셨어요. 또 혈당 변동을 줄이기 위해 식후 혈당 관리 방법과 식단 조절을 구체적으로 알려주셨고, 집에서 혈당을 기록하는 방법도 안내해 주셨어요. 필요 시 인슐린 치료까지 고려할 수 있지만 현재는 약물 조절과 생활관리로 충분히 관리 가능하다고 해서 마음이 놓였어요. 이 병원이 좋았던 점은 환자 상태를 충분히 설명해주고 보호자가 이해할 때까지 상담을 해준다는 점이에요. 검사 과정도 빠르게 진행됐고 어머님도 크게 불편함 없이 진료를 받을 수 있었어요. 상담 후 관리 방향이 명확해져서 가족 모두 안심이 됐어요.
최근 들어 체중이 조금씩 늘어나 걱정이 됩니다. 식사량은 예전과 크게 차이가 없는데도 몸무게가 증가하니 혹시 당뇨 초기 증상과 관련이 있는 건 아닐까 고민돼요. 찾아보니 당뇨병의 대표적인 초기 증상으로는 잦은 소변(다뇨), 심한 갈증(다음), 식사 후에도 허기가 남는 느낌(다식) 등이 있다고 하더군요. 또 이유 없는 체중 감소, 피로감, 시야 흐림, 상처 회복 지연, 피부 가려움 같은 신호도 나타날 수 있다고 합니다. 저는 체중이 줄어드는 게 아니라 오히려 늘어나서 혼란스럽네요. 혹시 비슷한 경험 있으신 분들 계신가요? 초기 당뇨와 체중 변화가 어떤 관련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마른 체형이 저는 당뇨병이 있을 거라고는 생각지도 못했습니다.그러나 가족력으로 인하여 당뇨병 판단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여러 사이트를 찾아보던 중 만보 걷기가 당뇨병 투병 에 좋다고 나온 글을 보고 만보 걷기를 시작하였습니다. 당뇨병 완치는 없지만 그래도 꾸준히 걷고자 노력을 하였습니다. 처음에는 숨이 차고 무릎도 아팠지만 하루 30분씩 나눠 만보 걷기로 하면서 점점 익숙해졌습니다. 당뇨병 극복을 하고자 엘리베이터 대신 계단을 이용하고 가까운 거리는 꼭 걸어 다녔습니다. 한 달쯤 지나자 공복 혈당 수치가 조금씩 내려가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식단도 한 끼 조절하여 만보 걷기를 꾸준히 이어갔습니다. 당뇨병 투병 후 두 달 후 병원 검사해서 당화혈색소 수치가 눈에 띄게 좋아졌습니다. 또한 당뇨병 투병 전 몸무게로 자연스럽게 줄어들어 몸이 한결 가벼워졌습니다. 당뇨병 투병전후 만보 걷기후 무엇보다도 피로감이 줄고 잠도 깊이 잘 수 있게 되었습니다 지금은 만보 걷기가 숙제가 아니라 하루 중 가장 상쾌한 시간이 되었습니다. 당뇨병 투병 중 만보 걷기를 꾸준히 한 결과 극복했다기보다는 스스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은 것이 가장 큰 변화입니다.현재 당뇨병 투병 후 만보 걷기 한 후 당화혈색소가 5.2로 정상 수치로 돌아왔습니다. 현재 당뇨병 완치 판정을 받은 후 약 복용은 안 하고 꾸준한 만보 걷기 운동과 식단 조절로 건강을 되찾고 있습니다.
당뇨일떄는 밥 비율을 어떤식으로 조합해줘야 가장 효과가 좋을까요? 예전에는 현미를 많이 넣으라 했는데.. 최근에는 다양한 조합이 있더라고요? 그리고, 아무리 현미나 잡곡이라 해도 밥을 최대한 안 먹는게 가장 중요하겠죠? 당뇨 진짜 너무 위험한 병같아요..
안녕하세요. 강남새로치과의원 정재욱 원장입니다. 임플란트 상담을 하다 보면 가장 많이 듣는 질문이 있습니다. “부작용은 없을까요?”, “당뇨나 고혈압이 있어도 괜찮을까요?”라는 걱정입니다. 이런 고민을 가진 분들께 내 몸의 회복력을 활용하는 방법으로 소개되는 것이 바로 PRF 자가혈 임플란트입니다. 오늘은 임플란트를 고민하시는 분들이 조금 더 안심하고 판단할 수 있도록, 자가혈 임플란트에 대해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1. 자가혈(PRF) 임플란트란 무엇인가요? 👋 내 혈액에서 얻은 성장인자를 활용해 회복을 돕는 임플란트 방법 자가혈 임플란트는 환자 본인의 혈액을 소량 채취한 뒤, 특수 처리해 얻은 PRF(Platelet Rich Fibrin)를 임플란트 수술 부위에 활용하는 방식입니다. ✔️ PRF는 혈소판과 백혈구에서 농축된 성장인자를 포함하고 있으며 ✔️ 잇몸뼈와 임플란트가 잘 붙도록 돕는 골유착 과정을 보조합니다. 쉽게 말해 PRF는 “내 피로 만든 천연 보호막”이라고 이해하시면 좋습니다. 상처 위에 고급 반창고를 덧대 회복을 돕는 것과 비슷한 개념입니다. 본인 혈액을 사용하기 때문에, 시술 전 혈액 상태 확인이 중요합니다. 2. 왜 자가혈 임플란트가 필요할까요? 👋 회복이 느리거나 염증 위험이 높은 분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당뇨, 고혈압, 골다공증이 있는 경우 잇몸뼈 재생이 느리고 감염 위험이 높아 일반 임플란트에서 위험 부담이 커질 수 있습니다. 이때 자가혈 임플란트는 다음과 같은 장점이 있습니다. 🔸 뼈 재생 보조 → 뼈세포 활동을 촉진해 뼈 이식 후 회복을 돕습니다. 🔸 면역 거부 반응 감소 → 타인의 조직이 아닌 본인 혈액을 사용합니다. 🔸 지혈·통증 완화 → PRF 막이 수술 부위를 덮어 붓기와 통증을 줄이는 데 도움을 줍니다. 🔸 치료 기간 단축 가능성 → 잇몸과 잇몸뼈 회복 속도를 보조합니다. “회복력 보완 + 안전성 중심 선택” 3. 시술 과정은 어떻게 진행되나요? 👋 생각보다 간단하고, 기존 임플란트 흐름과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과정은 다음과 같이 진행됩니다. 🔹 채혈 → 팔에서 소량의 혈액을 채취합니다. (일반 혈액검사 수준) 🔹 원심분리 → 채취한 혈액을 특수 원심분리기에 약 10분간 회전합니다. 🔹 PRF 추출 → 노란색 젤리 형태의 PRF를 분리합니다. 🔹 이식 및 식립 → PRF를 뼈 이식재와 함께 사용하거나 수술 부위를 덮습니다. 🔹 봉합 → 잇몸을 봉합하며 마무리합니다. 임플란트 수술 시 마취 대기 시간 중 채혈과 분리가 함께 진행돼 전체 수술 시간이 크게 늘어나지 않습니다. 4. 어떤 분께 추천되고, 주의가 필요한 경우는 언제인가요? ✔️ 적극 추천 대상 당뇨·고혈압 등 전신 질환으로 회복이 느린 분 고령으로 잇몸뼈 상태가 약한 분 발치 후 즉시 임플란트가 필요한 경우 넓은 범위의 뼈 이식이 필요한 경우 수술 후 통증·붓기가 걱정되는 분 ⚠️ 주의가 필요한 경우 중증 혈액 질환(혈소판 감소증, 혈우병 등) 심한 빈혈이 있는 경우 항응고제(아스피린 등) 복용 중인 경우 → 반드시 의료진과 사전 상담이 필요합니다. “자가혈 임플란트는 안전하지만, 혈액 상태가 선택 기준이 됩니다.” ❓ FAQ Q1. 피를 뽑는 게 위험하거나 많이 아픈가요? A1. 소량 채혈로 진행되며, 따끔한 정도의 통증으로 설명됩니다. Q2. 일반 임플란트보다 비용이 많이 드나요? A2. 특수 장비와 키트를 사용해 추가 비용이 발생할 수 있으며, 장기적인 관점에서는 재수술 위험을 낮추는 선택이 될 수 있습니다. Q3. 시술 시간이 많이 늘어나나요? A3. 채혈과 분리가 동시에 진행돼 전체 수술 시간은 큰 차이가 없습니다. 📝 결론 자가혈(PRF) 임플란트는 모든 분께 동일하게 권할 수 있는 방법은 아닙니다. 하지만 전신 질환으로 임플란트를 망설이던 분 회복이 더디거나 잇몸뼈가 약해 고민이던 분이라면 “내 몸의 치유력을 활용하는 방법도 있다”는 점은 충분히 한 번쯤 검토해볼 가치가 있습니다. 임플란트는 잇몸뼈라는 기초를 다지는 중요한 과정인 만큼, 현재 상태를 정확히 확인한 뒤 전문의와 상담을 통해 나에게 맞는 선택을 하시길 권합니다. 강남새로치과 정재욱 원장 보건복지부치과보철과전문의 연세대학교치과대학졸업 연세대학교치의학대학원석사졸업 연세대학교신촌세브란스병원인턴, 보철과레지던트수료 대한치과보철학회인정의및정회원 대한구강악안면임플란트학회(KAOMI) 우수회원 대한턱관절교합학회정회원 대한심미치과학회정회원 전) 연세대학교치과대학외래교수 전) 연세굿데이치과양재점대표원장역임 현) 대한치과보철학회평이사, 전문의위원회·학술부위원 현) 대한구강악안면임플란트학회(KAOMI) 학술기획이사 강남새로치과 정재욱 원장님의 전문가 칼럼 더보기 > [건강칼럼] 전체 임플란트, 고령이더라도 안전하게 가능한가요? [건강칼럼] 에어네이트 – 치아 삭제 최소화 라미네이트로 일주일 최단기 치아 성형 가능한 이유 [건강칼럼] 입냄새 원인부터 쉽고 간단한 관리법까지, 숨만 쉬어도 티 나는 구취 해결 가이드 [건강칼럼] 올온포(All-on-Four), 4개의 임플란트만으로 전체 치아 기능 회복이 가능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