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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보기림프절염 초기증상들과 세침검사 후기
림프절염 임파선염 정식명칭이 림프절염이라라고 하더라구요. 저는 림프절염 초기증상이 목감기랑 똑같아서 초기에 바로 못 잡고 놓친 경우가 좀 많아요. 그러다 멍울을 발견하고 깜짝 놀라서 정밀검진을 받았어요. 근육통이 무지하게 심하다 생각했는데, 일 때문에 피곤하고 운동을 해서 아픈가 보다 했어요. 근데 이것도 임파선염 초기증상이라고 하더라구요. 림프절염 초기증상 멍울이 커지기 시작하면서 느껴진 림프절염 초기증상은 두통이 있었어요. 두통이 평소보다 정말 잦았고 면역력이 약해진 탓인지 다래끼도 자주 나고 멍도 자주 들었어요. 병원 방문 옥구슬마냥 볼록한 멍울... 멍울이 일주일이 넘어도 사라지지 않아서 초음파를 보는 내과를 찾아 방문했어요. 초음파상 의사 소견은 림프절염이었고 멍울은 1센치 이상으로 작은 크기는 아니지만, 모양이 나쁘지 않아 소염제를 먹고 지켜보자고 하셨고 소염제 일주일치를 처방받았어요. 이때까지만 해도 약 먹으면 림프절염 초기증상들도 다 사라질 줄 알았어요. 그러나 거의 한 달동안 파악한 결과 저 멍울 녀석은 몸이 피로하거나 잠을 잘 못자거나, 전 날 술을 먹으면 더 딱딱해지고 커지는 것을 발견했어요. 나중에는 가만히 있어도 보이던 멍울 뒤에도 또 새 멍울이 생겼고 그게 합쳐져서 크기가 더 커졌더라구요; 멍울을 누르면 멍든 것처럼 아프기도 했구요. 림프절염 초기증상들이 여러개가 겹치니까 이때부터 갑상선 관련 질환은 아닐까 걱정되기 시작했어요. 병원 재방문 결국 두통과 극심한 피로감 무기력함에 지쳐서 기존 병원에 요청해 초음파 CD와 진료의뢰서를 받아 종합 병원에 갔습니다. 병원에 림프절염 초기증상을 얘기하고 초음파와 세침검사(조직검사)를 받았어요. 마취를 하긴 하는데 주사로 맞는 거라 겁을 무지하게 내고 갔는데 따꼼-불편한 정도라 견딜만 했어요. 결과는 문자로 먼저 받았고 림프절염 확정을 받았어요. (기쿠치병은 일본어잔재) 검사결과 병은 아니라서 한시름 놨어요. 약 먹고 이제 림프절염 초기증상들은 다 나았로 멍울도 조금 작아지긴 했는데 완전히 사라지기까지는 좀 오래 걸리네요. 림프절염은 큰 치료방법이 없어서 처방 받은 약 먹고 평소와 같이 생활을 하고 있구요. 대신에 비타민도 꼬박 꼬박 챙겨먹고 채소 많이 먹고 있어요. 림프절염은 한번 걸리면 재발이 잦아서 저 역시도 여러번 걸리고 있네요. 림프절염 초기증상은 목감기랑 같아서 초기에 잡기가 쉽지 않더라구요. 앞으로 목감기 증상처럼 임파선염 초기증상이 나타난 것 같으면 바로 병원가서 체크해보려고 해요.
HEE26.03.14조회 3추천 0 양천구 삼성탑신경외과의원, 발의 시린 증상 신속히 해결[1]
6개월전부터 신랑이 발등시림이 있어서 바운했습니다. 일반정형외과보다 신경외과의원이라 방문했는데 정형외과 진료도 봅니다. 발쪽 허리쪽 엑스레이 촬영을 했는데 발등엔 이상이 없다고 하셨습니다. 정강이 쪽 밖으로 근막 염증이 있을 수 있다고 했습니다 우선 주사를 맞고 물리치료를 받으면 좋아진다고 합니다 만약 나이지는 주기가 짧거나 혹은 물리치료를 받아도 나아지지 않는다면 허리 엑스레이에서 4번 5번 사이 연골이 조금 튀어나와 있는데 그 연골이 신경을 건드리기때문에 다리쪽으로 증상이 있을 수 있다고 하셔서 다리물리치료가 효과가 없다면 허리쪽으로 치료를 하자고 하셨습니다. 첫날 주사를 맞고 약처방도 받았습니다 다음날 시린증상이 없다고합니다 신기하게 둘째날 물리치료를 받았습니다. 일주일 후 진료 보자고하셨습니다.
신혜진26.03.13조회 2추천 0 
은평구 진 이비인후과, 기침 증상 속 편한 진료 경험
이틀넘게 목 안쪽이 간질거리고 기침이 심해 약국의 목감기약으로도 안 나아서 방문한 이비인후과. 평상시에는 대기환자들로 북새통인데, 시간을 잘 맞추어 간 덕인지(10시경) 많이 기다리지않고, 진료를 받을 수 있었습니다. 의사 선생님은 목 안을 보신후 소독해주시고, 콧 속도 보시고, 소독해주신후 약은 3일치만 처방해서 상태 변화에 따라 더 경감하자고 말씀하셨습니다. 진료실을 나와 적외선 치료기기앞으로.데려간 간호사가 눈을 감고(적외선.빛을 그대로 보면 안됨) 1분동안 입을 벌리라고 했습니다. 1분후에 진료비 결제후 약국으로.갔습니다.
윤지흔26.03.12조회 0추천 0 
은평구 진 이비인후과, 기침 증상 속 편한 진료 경험
이틀넘게 목 안쪽이 간질거리고 기침이 심해 약국의 목감기약으로도 안 나아서 방문한 이비인후과. 평상시에는 대기환자들로 북새통인데, 시간을 잘 맞추어 간 덕인지(10시경) 많이 기다리지않고, 진료를 받을 수 있었습니다. 의사 선생님은 목 안을 보신후 소독해주시고, 콧 속도 보시고, 소독해주신후 약은 3일치만 처방해서 상태 변화에 따라 더 경감하자고 말씀하셨습니다. 진료실을 나와 적외선 치료기기앞으로.데려간 간호사가 눈을 감고(적외선.빛을 그대로 보면 안됨) 1분동안 입을 벌리라고 했습니다. 1분후에 진료비 결제후 약국으로.갔습니다.
윤지흔26.03.12조회 1추천 0 
전문가 칼럼 4건
[건강칼럼] 허리디스크, 왜 생기고 왜 반복될까? 증상부터 비수술 관리까지[8]
안녕하세요, 리봄한방병원 문지환 원장입니다. 허리가 뻐근하고 통증이 반복되다 보면 “설마 디스크 아닐까…?”라는 걱정, 한 번쯤 해보셨을 거예요. 허리디스크는 갑자기 생기는 병처럼 느껴지지만, 실제로는 오랜 자세 습관과 정렬의 무너짐이 누적된 결과인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허리 통증이 엉덩이나 다리까지 번지는 느낌이 있다면 더 신경 써야 하죠. 오늘은 허리디스크가 어떻게 시작되고, 왜 반복되며, 구조 중심의 비수술적 접근이 왜 중요한지 이야기해 보겠습니다. 편안하게 읽어 보세요! 허리디스크는 왜 생길까요? 👉 오래 쌓인 자세와 정렬 문제로 디스크에 부담이 집중되기 때문 허리디스크는 척추뼈 사이에서 충격을 흡수하는 추간판이 지속적인 압력을 견디지 못해 한쪽으로 밀려 신경을 자극하는 상태예요. 이 압력은 어느 날 갑자기 생기기보다, ✔ 장시간 앉아 있는 습관 ✔ 허리를 굽힌 채 일하는 패턴 ✔ 푹 꺼진 소파에 기대는 생활 ✔ 골반·요추 정렬의 흐트러짐 이렇게 일상 속 작은 습관들이 오랫동안 누적되며 만들어집니다. 특히 추간판은 뒤쪽이 상대적으로 약해 반복된 자세 부담이 쌓이면 뒤로 밀려나기 쉬운 구조라 문제를 키우게 됩니다. “갑자기 삐끗!” 하기 전에 이미 허리는 오래 전부터 신호를 보내고 있었을 수 있어요. 통증만 보지 말고, 허리를 둘러싼 정렬을 함께 생각해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허리디스크가 생기면 어떤 증상이 나타날까요? 👉허리만의 문제로 끝나지 않고 다리까지 이어질 수 있어요 허리 통증이 전부가 아닙니다. 디스크가 신경을 자극하면 통증이 ✔ 엉덩이 ✔ 허벅지 ✔ 종아리 ✔ 발까지 방사통 형태로 이어질 수 있어요. 또한 장시간 앉아 있을 때, 허리를 굽히거나 과하게 젖힐 때 증상이 심해질 수 있고, 잘못된 스트레칭이 오히려 악화 요인이 되기도 합니다. 이런 경우라면 꼭 확인이 필요합니다 허리 통증 + 다리 저림/당김이 함께 나타난다면 신경 자극 여부를 확인해야 합니다. 허리디스크는 왜 반복될까요? 👉통증이 줄었다고 “정렬이 회복된 것”은 아니기 때문 증상이 좋아졌다고 해서 구조가 회복된 것은 아닙니다. 정렬 문제가 해결되지 않으면 같은 부위에 다시 압력이 집중되고, 결국 ‘다시 밀려나기 쉬운 환경’이 그대로 유지됩니다. 원래 허리는 앞으로 완만한 C자 곡선(요추 전만)을 유지해야 안정적인데, 이 전만이 무너지면 디스크 특정 부위에 부담이 몰리고 추간판이 대신 버티게 됩니다. 그래서 많은 분들이 겪는 패턴 ✔ 좋아짐 → 방심 → 다시 악화… 이는 ‘디스크가 약해서’라기보다, 허리–골반–고관절 축이 무너진 상태가 지속되기 때문인 경우가 많아요. 비수술적 접근, 왜 ‘척추 정렬 회복’이 중요할까요? 👉‘디스크가 밀렸다’보다 ‘왜 밀렸는가’를 해결하는 접근 척추정렬회복술은 허리만 따로 보는 것이 아니라, ✔ 허리 ✔ 골반 ✔ 고관절 이 축을 함께 평가하며 무너진 정렬을 바로잡는 데 초점을 둡니다. 정렬이 제자리로 돌아오면 디스크에 집중되던 압력이 완화되고, 신경에 가해지는 부담이 줄어들어 보다 회복 친화적인 환경이 만들어집니다. 핵심은 단순히 “통증 줄이기”가 아니라, 재발을 줄이기 위해 원인을 해결하는 것이에요. FAQ Q1. 허리디스크, 꼭 수술해야 하나요? A1. 대부분은 비수술적 방법으로도 회복이 가능합니다. 다만 신경 마비, 근력 저하, 배뇨장애처럼 기능 변화가 있다면 수술이 필요한 경우가 있어요. Q2. 스트레칭은 하면 좋은가요? A2. 모든 스트레칭이 좋은 것은 아닙니다. 허리를 과하게 굽히거나 젖히는 동작은 오히려 압력을 증가시킬 수 있어, 개인 상태에 맞게 진행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Q3. 통증이 사라지면 완치일까요? A3. 통증 감소는 회복의 일부일 뿐, 정렬 문제와 생활습관이 개선되지 않으면 재발 가능성은 남아 있습니다. 결론 허리디스크는 단순히 한 번의 충격으로 생기는 병이 아니라, 생활습관과 정렬 문제의 누적 결과인 경우가 많습니다. 따라서 일시적인 통증 완화보다, ✔ 허리–골반–고관절 구조 균형 회복 ✔ 생활 습관 점검 ✔ 정렬 중심의 접근 이 함께 이루어지는 것이 재발을 줄이는 핵심입니다. 만약 통증이 반복되거나 오래 지속된다면 현재 정렬 상태를 정확히 점검해보고, 디스크에 부담이 집중되는 원인을 확인해 주세요. “통증이 아니라, 구조를 바로잡는 것” 편안한 일상으로 돌아가기 위한 가장 중요한 출발점입니다. 리봄한방병원 강남점 문지환 원장 경희대학교 한의과대학 졸업 경희대학교 한의과대학원 박사과정 경희대학교 한의과대학 외래교수 전) 사상의학반룡한의원 원장 전) 전남대학교 화순노인전문병원 한방과장 척추도인안교학회 총무이사 대한한의학회 회원 대한한방내과학회 회원 대한침구의학회 회원 대한상한금궤의학회 회원 한방관절재활학회 연구위원 한방비만학회 회원 리봄한방병원 문지환 원장님의 다른 칼럼 보러가기 > [건강칼럼] 안면비대칭, 단순 턱문제가 아니라면? - 경추와 전신 불균형까지 함께 봐야 하는 이유 [건강칼럼] 척추관협착증, 허리보다 다리가 먼저 보내는 신호에 주목하세요!
익명25.12.31조회 114추천 5 [건강칼럼] 백내장이란? 초기 증상부터 수술 후 관리까지 한눈에 정리[11]
최우혁 원장 안녕하세요, 최우혁 원장입니다. 백내장은 노화와 함께 자연스럽게 찾아올 수 있는 안질환입니다. 하지만 “나이 들어서 시력이 나빠지는 건 당연한 거지”라고 생각하고 넘어가면 치료 시기를 놓칠 수 있어요. 오늘은 백내장에 대해 이야기해 보려고 합니다. 1. 백내장 초기 증상, 그냥 노화로 넘기지 마세요 백내장이 시작되면 밝은 곳과 어두운 곳에서 시력이 다르게 느껴지거나, 책이나 스마트폰을 볼 때 눈이 쉽게 피로해집니다. 특히 운동을 한 후나 탈수 상태일 때 일시적으로 더 흐릿하게 보이는 경우도 있어요. 이런 변화가 있다면 백내장의 신호일 수 있습니다. 2. 백내장이란? 눈 속 ‘렌즈’가 흐려지는 현상 백내장은 눈의 ‘수정체’라고 불리는 투명한 렌즈가 점차 혼탁해지면서 생기는 질환입니다. 이 수정체는 우리가 사물을 선명하게 보기 위해 초점을 맞추는 역할을 하는데요, 나이가 들면서 탄력이 떨어지고 점차 뿌옇게 변하게 됩니다. 수정체가 혼탁해지면 초점이 정확하게 맺히지 않아 사물이 흐릿하게 보이고, 빛이 산란되면서 눈부심을 느끼기도 합니다. 백내장은 혼탁의 위치나 정도에 따라 증상이 다를 수 있으며, 간혹 특정 거리에서만 잘 안 보이거나 사물이 겹쳐 보이기도 해요. 3. 백내장 수술, 어떻게 진행되나요? 백내장 수술은 혼탁해진 수정체를 제거하고 그 자리에 인공 수정체(렌즈)를 삽입하는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최근에는 초음파나 레이저 기술을 활용해 더욱 정밀하게 수술할 수 있게 되었어요. 특히 다초점 인공렌즈를 삽입하면 가까운 거리와 먼 거리 모두를 볼 수 있어 일상생활의 편의성이 높아집니다. 요즘 사용되는 인공렌즈는 수명이 80년 이상으로, 한 번 수술하면 대부분 다시 교체할 필요가 없을 정도로 내구성이 뛰어나답니다. 4. 수술 후 주의사항, 관리가 회복을 좌우합니다 수술 직후에는 눈이 빛에 예민해지거나 색이 이상하게 보일 수 있어요. 특히 다초점 렌즈를 삽입한 경우에는 불빛이 번지거나 야간 시야가 다소 흐릴 수 있습니다. 이는 대부분 시간이 지나면서 점차 적응되므로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수술 후에는 3주간 안약을 꾸준히 사용하고, 눈을 비비거나 세게 닦지 않도록 주의해주세요. 또 수술 후 첫 주에는 세수나 샤워 시 눈에 물이 들어가지 않도록 조심해야 합니다. 안경을 착용하더라도 건조감이나 이물감이 느껴질 수 있어 인공눈물 사용도 도움이 됩니다. 5. 색감 변화와 블루라이트, 오해하지 마세요 백내장이 생기면 눈에 들어오는 빛 중 일부, 특히 파란 계열의 빛이 차단되는데요. 수술로 혼탁이 제거되면 이 파란빛이 다시 잘 들어오게 되어, 갑자기 색감이 푸르스름하거나 보랏빛으로 느껴질 수 있어요. 하지만 이는 정상적인 회복 과정의 일부이며, 시신경이 점차 적응하게 됩니다. 간혹 블루라이트 차단 안경을 착용하면 백내장 예방이나 증상 개선에 도움이 된다는 이야기도 있는데요, 이는 잘못된 정보입니다. 블루라이트는 자연광의 일부이기 때문에 완전히 차단할 수도 없고, 차단할 필요도 없습니다. 6. 수술 시기, “적당한 때”를 잡는 것이 핵심입니다 백내장 수술은 보통 일상생활에 불편함을 느낄 정도로 시력이 저하되었을 때 시행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너무 초기에 서두르면 수술 효과가 미미할 수 있고, 반대로 너무 늦으면 녹내장이나 망막 질환 등 다른 합병증 위험이 커질 수 있어요. 마치 여드름을 너무 이르거나 늦게 짜면 흉이 남는 것처럼, 백내장 수술도 ‘적절한 시기’를 잘 잡는 것이 중요합니다. 안과 정기검진을 통해 본인의 눈 상태를 확인하고, 전문의와 충분히 상담 후 결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7. 회복 기간과 일상 복귀, 무리하지 않는 것이 중요해요 수술 직후 시력이 바로 정상으로 돌아오는 것은 아닙니다. 대부분의 환자분들이 수술 후 하루 정도면 시야가 맑아졌다고 느끼시지만, 완전한 회복까지는 시간이 조금 더 필요해요. 세수는 수술 후 1주일 정도 지나면 가능하고, 일상적인 활동은 3주 정도 후부터 무리 없이 할 수 있습니다. 이 시기에는 안약 사용과 눈의 건조함 관리가 매우 중요하며, 스마트폰이나 컴퓨터 사용도 처음 2주간은 짧게 사용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마무리하며 백내장은 누구나 겪을 수 있는 자연스러운 노화 현상입니다. 하지만 치료와 관리에 따라 삶의 질은 크게 달라질 수 있어요. ‘조금 불편하지만 참을 수 있다’는 생각보다는, 정확한 진단과 전문의의 조언을 바탕으로 적절한 시기에 치료를 받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내 눈은 평생 사용하는 소중한 기관이니만큼, 이상 징후가 느껴질 때는 주저하지 말고 안과를 방문해보세요. 작은 변화가 큰 안정을 가져다줄 수 있습니다. 최우혁 원장 고려대학교 생명과학대 졸업 경희대학교 의과대학 졸업 경희대학교병원 수련의 대한피부미용학회 정회원 -------------------------------------------- 다른 사람들의 백내장 이야 궁금하다면? 👉🏻 백내장수술 받으려고 하는 60대, 뭐가 필요할까요? 👉🏻 (고민)핸드폰 많이 하면 백내장 생기나요?
익명25.04.01조회 4586추천 9 [건강칼럼]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PTSD), 증상부터 치료방법까지[7]
최우혁 원장 안녕하세요, 최우혁 원장입니다.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Post-Traumatic Stress Disorder, PTSD)는 개인이 생명을 위협하는 사건이나 심각한 부상을 경험하거나 목격한 후 발생하는 정신 건강 문제입니다. 이러한 외상 사건은 전쟁, 자연재해, 심각한 사고, 폭력, 성폭행 등 다양하게 나타날 수 있으며, PTSD는 이러한 사건 이후에 나타나는 심리적 반응으로 정의됩니다. PTSD 주요 증상 PTSD의 증상은 크게 네 가지로 분류됩니다: - 외상의 재경험(Reexperiencing): 외상 사건을 반복적으로 떠올리거나 악몽을 꾸는 등 사건을 재경험하는 현상입니다. 이는 플래시백 형태로 나타나기도 하며, 당시의 감정과 신체 반응을 다시 느끼게 합니다. - 회피 증상: 외상과 관련된 생각, 감정, 장소, 사람 등을 의도적으로 피하려는 행동입니다. 이는 일상생활에서의 활동 감소나 사회적 고립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 부정적인 인지와 감정 변화: 자신이나 타인에 대한 부정적인 믿음, 지속적인 공포, 분노, 죄책감 등의 감정 변화가 나타납니다. 이는 흥미 감소, 감정 둔화, 외상 경험 망각 등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 과각성 증상: 과각성은 불안이 높아진 상태를 가져와서 과민 반응, 수면 장애, 집중력 저하, 과도한 경계심 등이 나타납니다. 이는 쉽게 놀라거나 짜증을 내는 등의 행동으로 이어집니다. 일부 PTSD 환자는 외상 사건 이후 해리 증상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해리 증상은 개인이 기억 상실을 겪거나 의식, 정체성, 감정 등이 일시적으로 분리되거나 단절되는 현상을 의미합니다. 특히, 어린 시절의 학대나 방치, 심리적 외상을 경험한 이력이 있는 경우 해리 증상이 나타날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는 외상으로 인한 스트레스가 의식과 기억의 통합 능력을 저하시킬 수 있기 때문입니다. PTSD 치료방법 PTSD의 치료는 주로 심리치료와 약물치료로 이루어집니다. - 심리치료: 인지행동치료(CBT), 노출치료, 안구운동 둔감화 및 재처리(EMDR) 등이 효과적인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러한 치료법은 외상 사건에 대한 부정적인 인지와 감정을 재구성하고, 회피 행동을 감소시키는 데 도움을 줍니다. - 약물치료: 선택적 세로토닌 재흡수 억제제(SSRI)와 같은 항우울제를 비롯하여, 재경험이나 과각성, 불안과 우울 등 PTSD의 여러가지 증상에 효과적인 약물이 사용됩니다. 약물치료는 심리치료와 병행하여 증상 완화에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PTSD 뇌 손상 PTSD는 심각한 외상 사건을 경험한 후 나타나는 정신 건강 문제로, 뇌손상을 가져올 수 있습니다. 연구에 따르면, PTSD 환자의 해마 부위가 위축되어 기억력과 학습 능력에 영향을 미칠 수 있으며, 편도체의 과활성화로 인해 과도한 공포 반응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또한, 전두엽의 기능 저하로 인해 감정 조절과 의사 결정 능력이 감소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뇌의 변화는 PTSD 증상의 심각도와 밀접한 관련이 있습니다. PTSD 진단 기준 PTSD의 진단은 정신건강 전문가에 의해 이루어지며, 주요 진단 기준은 다음과 같습니다: - 외상 사건의 경험: 실제적이거나 위협적인 죽음, 심각한 부상, 성폭력 등의 경험 또는 목격. - 재경험 증상: 외상 사건의 반복적인 회상, 악몽, 플래시백 등. - 회피 증상: 외상과 관련된 생각, 감정, 장소, 사람 등을 회피하려는 행동. - 인지와 감정의 부정적 변화: 자신이나 타인에 대한 부정적인 믿음, 지속적인 부정적 감정, 흥미 감소 등. - 과각성 증상: 과민 반응, 수면 장애, 집중력 저하, 과도한 경계심 등. 이러한 증상이 한 달 이상 지속되고, 일상생활에 현저한 지장을 초래할 경우 PTSD로 진단될 수 있습니다. PTSD 자가진단, 자가치료의 한계 PTSD는 복잡한 증상을 동반하므로, 자가진단이나 자가치료는 한계가 있습니다. 정확한 진단과 효과적인 치료를 위해서는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의 평가와 지도가 필수적입니다. 따라서 증상이 의심될 경우, 전문 의료기관을 방문하여 상담을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PTSD와 트라우마의 차이 '트라우마'는 개인이 경험한 심리적 상처나 충격적인 사건 자체를 의미하며, 이는 PTSD의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반면, PTSD는 이러한 트라우마 이후에 나타나는 특정한 정신 건강 장애로, 앞서 언급한 다양한 증상을 포함합니다. 따라서 트라우마는 사건 그 자체를, PTSD는 그로 인한 결과를 지칭합니다. PTSD 공황장애 차이점 PTSD와 공황장애는 모두 불안 장애에 속하지만, 그 원인과 증상에서 차이가 있습니다. PTSD는 외상 사건 이후에 발생하며, 해당 사건과 관련된 회상이나 악몽, 회피 행동 등이 특징입니다. 반면, 공황장애는 특정한 원인 없이 갑작스러운 공황 발작이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따라서 두 장애의 치료 접근법도 다르게 적용됩니다. PTSD는 개인의 삶에 심각한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장애이지만, 적절한 치료를 통해 회복이 가능합니다. 증상이 의심되거나 어려움을 겪고 있다면, 주저하지 말고 전문적인 도움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정확한 진단과 치료를 통해 건강한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습니다. 최우혁 원장 고려대학교 생명과학대 졸업 경희대학교 의과대학 졸업 경희대학교병원 수련의 대한피부미용학회 정회원 -------------------------------------------- 다른 사람들의 PTSD 극복기가 궁금하다면? 👉🏻 익사할 뻔 했던 기억으로 인한 PTSD를 회복 중이에요. 👉🏻 PTSD의 뜻과 증상, 그리고 치료에 대하여 👉🏻 PTSD를 극복하기 위해 했던 2가지 방법을 공유해요.
익명24.12.04조회 5890추천 16 [건강칼럼] 대상포진 초기 증상 있다면 알아야 할 7가지 핵심 정보[16]
최우혁 원장 안녕하세요, 최우혁 원장입니다. 큰 일교차로 인해 면역력이 약해지기 쉬운 이맘때 조심해야 하는 질환, 대상포진. 이번 글에서는 대상포진 초기 증상, 전염성, 원인, 회복기간, 자가진단 및 자가치료, 치료법까지 대상포진에 대한 모든 정보를 정리해드리려고 합니다. 대상포진은 수두-대상포진 바이러스(varicella-zoster virus, VZV)가 잠복해 있다가 면역력이 떨어지면서 활성화되는 질환입니다. 보통 소아기때 감염되어 수두를 발생시킨 후 신경 주위에 무증상으로 잠복해 있다가, 면역력이 저하되었을 때 신경을 타고 나와서 피부 발진과 심한 통증을 일으키는 질환입니다. 대상포진 초기 증상 대상포진 초기 증상은 통증이 있고 붉은 발진이 나타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보통 일측성으로 나타나며 몸을 머리를 중심으로 절반으로 나눈다면 한 쪽에만 발진이 생기고 반대쪽으로 넘어가지 않는 특징이 있습니다. 대부분 몸통이나 엉덩이 부위에 나타나는데 얼굴, 팔, 다리 등 어디에도 나타날 수 있습니다. 통증이 발생한 후 2~3일 후에 발진이 나타나며, 극심한 통증, 열과 두통이 동반될 수 있습니다. 수포는 2~3주 정도 지속되고, 수포가 사라진 후 농포, 가피가 형성되며, 점차 사라지게 됩니다. 이러한 대상포진 초기 증상을 인식하고 적시에 치료하면, 질병의 중증도 줄이고 지속 기간을 완화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대상포진 증상 대상포진 증상은 일반적으로 신체 한쪽이나 얼굴에 통증이 있는 붉은 발진으로 나타납니다. 며칠 내에 이 발진은 체액이 가득 찬 물집으로 발전할 수 있습니다. 발열, 피로, 두통 등의 전신 증상도 나타날 수 있습니다. 특히 50세 이상의 경우, 발진이 가라앉은 후에도 지속되는 통증(대상포진 후 신경통)이 동반되기도 합니다. 대상포진 전염성 대상포진 전염성은 낮은 편이나, 수두 바이러스에 노출되지 않은 사람들이라면 조심해야 합니다. 대상포진과 수두는 같은 바이러스이기 때문에, 이 바이러스에 감염되면 수두를 일으킬 수 있습니다. 대상포진에 생긴 물집에 전염성이 있으므로 바이러스 전염을 예방하려면 직접적인 접촉을 피해야 합니다. 보통 발진 시작 이후 2-3일까지 전염성이 있으며, 오래 지속된다면 7일까지도 전염성이 있을 수 있습니다. 이 시기는 개개인마다 다를 수 있으나, 초기 단계 수포가 가라앉고 모든 수포에 딱지가 생긴 경우 전염 가능성이 거의 없으니 이때는 안심하셔도 됩니다. 대상포진 걸리는 이유 대상포진에 걸리는 주된 이유는 면역력 저하에 있습니다. 면역력 저하는 자연적인 노화나 고령으로 인한 것뿐만 아니라, 에이즈, 장기이식, 항암/방사선 치료, 면역 저하제 사용, 스트레스, 질병, 사고 등의 다양한 원인이 있습니다. 수두를 앓았던 사람이더라도 면역력이 많이 약화되어 있다면, 이 틈에 바이러스가 재활성화 되어 대상포진을 일으킬 가능성이 있습니다. 이러한 이유로 대상포진은 주로 면역력이 떨어지는 50~60세 이상의 성인에게서 발병 위험이 높아 예방 및 면역력 관리가 중요합니다. 대상포진 회복기간 대상포진 회복기간은 일반적으로 2~4주 정도입니다. 회복기간은 개인의 면역 반응과 증상의 심각도에 따라 달라지나, 대개 2~4주 내에 피부 병변은 치유됩니다. 다만, 신경통이 있는 경우 6개월 이상 통증이 지속될 수 있기에 추가적인 관리가 필요합니다. 자가진단 및 자가치료 대상포진 자가진단은 대상포진 증상이 다른 피부 질환과 유사하기 때문에 구분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 피부의 특정 부위에서 따끔거림이나 가려움이 느껴지나요? ▷ 국소적인 통증이나 작열감이 있나요? ▷ 발진이나 수포가 몸 한쪽에 집중되어 있나요? ▷ 피로, 발열, 두통 등의 전신 증상이 있나요? 이러한 증상이 나타나면 대상포진 가능성을 의심해볼 수 있으며, 정확한 진단을 위해서는 전문의와 상담하는 것이 좋습니다. 대상포진 자가치료 방법의 효과는 적은 편이며, 치료를 위해 가장 확실한 방법은 빠른 시일 내에 항바이러스제를 복용하는 것입니다. 다만, 항바이러스제를 당장 맞기 어려운 경우, 냉찜질, 일반 진통제 사용, 휴식 유지 등의 방법을 통해 임시적으로 통증을 조절할 수는 있습니다. 그러나 대상포진 치료에는 골든 타임이 있습니다. 첫 번째 발진이 나타난 후 72시간 내에 치료를 놓친다면, 통증의 정도가 커지거나 치료 기간이 길어질 수 있습니다. 따라서 대상포진 초기증상이 있을 때 최대한 빠르게 치료하는 것이 좋습니다. 대상포진 치료 대상포진 치료는 주로 항바이러스제를 사용하여 바이러스의 활동을 억제하고 증상을 완화합니다. 항바이러스제는 발진 초기 72시간 이내에 투여할수록 효과적이며, 통증이 심할 경우 진통제나 신경안정제를 추가로 처방하기도 합니다. 피부 발진 부위에는 진정 연고나 찜질을 통해 불편함을 줄일 수 있습니다. 또한, 면역력을 강화하는 생활 습관을 병행하면 재발 가능성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됩니다. 이처럼 대상포진은 면역력이 저하될 때 발생하기 쉬운 질환으로, 신경통과 같은 후유증을 남길 수 있어 초기 치료가 매우 중요합니다. 특히 중장년층은 발병 위험이 높기 때문에 증상이 없더라도 예방접종을 고려하는 것이 좋습니다. 예방과 관리에 대한 관심을 가지며 일상 속에서 면역력을 강화하는 생활 습관을 유지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건강한 생활로 대상포진의 위험을 낮추며 신체적, 정신적 안정을 지켜 가시기 바랍니다. 최우혁 원장 고려대학교 생명과학대 졸업 경희대학교 의과대학 졸업 경희대학교병원 수련의 대한피부미용학회 정회원 -------------------------------------------- 다른 사람들의 대상포진 관련 이야기 보러가기 👉🏻 대상포진 예방접종 총정리 (가격, 후유증, 주기 등) 👉🏻 [꿀팁] 대상포진 예방 및 대처방법 👉🏻 대상포진 증상, 고통, 치료후기, 회복과정을 공유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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