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보
금주하면 건강부터가 달라질것같긴해요... 쉽지않아서 그렇죠..
今週をうまく過ごす良い方法はありますか？皆さん。
飲み会も頻繁にあり、酒を好む方ではありませんが、辛い時にたまに酒のことを思い出し、体に良くないとわかっていても仕方なく飲んでしまうことが多いようです。
お酒が良くないことはわかっているけれど、それでも飲んだ後は気持ちが楽になると思うので、これをどう解決すればいいか本当に悩んでいます。
皆さんはお酒を控えることについてどうお考えですか。
4
0
コメント 10
- 커넥트
금주 적당히 먹으면 좋은데 뭐든 과하게 먹어서 문제인거같아요 사람마다 취하는 정도도 다르니까요 ㅎㅎ
- 케이스
전 그렇게 생각해요. 자기 스스로가 채찍질하고 깨우치는 것만큼 좋은 방법은 없는 것 같아요. 너무 어려운 일이긴 하죠.
- 깐데또까
전 주당이였어요... 결혼하면서 바로 끓게 되긴 햇는데 솔직히 사회생활을 하다보면 끓기는 어려운점은 있는것 같아요 하지만 조금씩은 줄이는 방법도 괜잖은것 같아요
- 냥냥이
예전엔 하루 한잔 반주로 술을 먹는건 괜찮다고 했는데 얼마전 기사를 보니 하루 한잔도 건강에 안좋다고 하더라구요. 술 끊는 방법이 따로 있을까요? 술 끊으려 병원에 입원 하지 않는 한? 본인이 끊겠다는 의지가 확고하면 끊으시면 되요. 알콜 중독 수준이 아니 시라면 술 생각은 아예 하지 마세요. 혹시 술 생각이 나면 운동을 하시거나 물을 술이라 생각하고 드세요.
- 그냥걷자
저도 금주로 같은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 직장내에서 스트레스와 잦은 회식으로 금주는 안되지만 줄이는 방향으로 하고 있어요 어렵지만 간강을 위하여 화이팅 하시고 줄이는 방법으로 하시는게 어쩔지요
- 다우니향기
저도 엄청나게 술을 좋아해서 그동안 매일 하루도 빠짐없이 마셨는데요.. 그렇게 하니까 몸이 비대해지고 뱃살은 뱃살대로 나오고.. 피부가 썩어가는게 보이더라구요... 위염도 재발했구요.. 이렇게 아프니까 점점 줄여지긴 하네요 건강 생각해서라도 술 드시고 싶을때 운동이라던지 다른 취미생활로 스트레스를 풀어보세요.. 저는 완전히 금주한건 아니지만 요새는 2주에 1번 술 먹는정도로 바꾸었어요 이러다가 아예 금주 해버리려고 노력중이랍니다 님도 꼭 금주 해보시길 바래요
- 김미주
어느 스님이 법문때 금주 성공한 사람의 경우를 말씀하셨습니다. 그 알콜중독자는 (술을 보면 돌아선다) 를 주문처럼 염불처럼 외고 집안 곳곳에 시선이 가는곳에는 써 붙여놓고 살았다고 합니다. 그렇게 하다보니 자신도 모르게 저절로 술을 보면 돌아서게 되었답니다. 한번 시도히니 보세요.
- olivekkk
간 알콜 해독능력이 없다면 반드시 끊어야 겠지만 그렇지 않다면 적당한 음주는 괜찮다고 봅니다. 문제는 지나쳐서 일테지요. 금주가 필요하시면 병원에가셔서 건강상태 체크를 한번 해보시기 바랍니다. 건강상태를 알고 정신을 차리게되면 술에 오만정 뚝 떨어집니다. 운동을 하면서 수분을 충분히 섭취하는 것도 방법입니다. 운동후 샤워한뒤 깨운하고 깨끗해진 내몸에 알콜따위는 넣고싶지 않아집니다. 술을 그닥 좋아하지는 않으신것 같으니 이정도 방법으로도 충분히 금주 하실수 있으리라 봅니다.
- 희영
친구나 주변분들 보니 결국은 몸이 아프니 술을 못 먹더라구요. 그런 상황까지 안가게 건강할때 금주 도전해보세요. 금연만큼 금주도 싑지 않은데 이루고 나면 성취율이 크지 않을까요! 응원을 보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