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끌모아깨볶자
금연하는 사람은 지독 사람이래요.. 남편이 지독한 사람이 됐으면 좋겠어요~~~ 제발요..
我們的丈夫已經戒煙好幾年了,但似乎從未遵守過一天。新婚時他在廁所裡一定要抽煙,等到孩子出生後在家裡就不抽了,但在外面還是那樣抽。
最令人惱火的是在上車前被人搭便車,,,,
我們已經在車裡了,再加上煙味,感覺暈車更嚴重了。
但是我不知道那個ㅜㅠ到底有什麼好處,為什麼還一直這樣做,我不懂ㅜ
戒菸真的那麼困難嗎??
因為與健康有關聯,醫院甚至告知要戒菸,但我仍然沒能做到,真的很煩惱ㅠ
我覺得一輩子都戒不掉了……即使在這樣的情況下還能戒掉的人,真的太厲害了~~
금연하는 사람은 지독 사람이래요.. 남편이 지독한 사람이 됐으면 좋겠어요~~~ 제발요..
담배피는 사람들은 금연이 그렇게 힘들다고 하더라구요 무슨 계기가 있지않는한 계속 핀다고..
계기가 있어도 못끊는사람들이.많네요ㅠ이러다 나중에 후회하는날이 올까봐 걱정까지되네요ㅜㅜ
맘 단단히 먹으로 끊기는 하겠죠 그런데 못끊는분도 많아서 맘 단단히 먹어야 끊을수 있긴해요
글쵸 더군다나 사회생활하고 담배피는사람들과 어울리고 술자리는 더더욱힘글겠죠ㅠㅠ
금연이나 다이어트는 독한 사람 아니면 실패라고 하잖아요.. 쉽지않은가봐요..
아,,,,저도 다이어트 맨날실패하는데,,,,이해를 못하능게 아니었네요ㅠㅠ
금연이 다이어트 성공한 사람만큼이나 드물죠.. 쉽지 않다는 거구요
글쵸 저도 다이어트 실패자인데ㅠㅠ이해해줘야되는건가여 ㅋㅋㅋㅋ
저희 아버지도 진짜 많이 피셨는데 손주들이 "할아버지 담배 피우지 마세요"해도 안 끊으시더니 아프시고 나서는 안피시더라고요 아프면 안되지만 그만큼 힘드나봐요
글쵸 저희신랑도 병원에서 끊으라는말까지들었는데 당장아픈건 아니니 못느끼나봐요ㅜ알게될땐 늦지않았나싶어요ㅜㅜ
저희 집 남편은 이 미 포기 했어요 금연 답을 알려주세요
저희도 마찬가지같아요,,,,,말해봤자입만아프네요ㅜㅜ
담배피는 사람은 끊기 어렵다고 하더라구요~ ㅜㅜ 그런데 좀 끊았으면 좋겠어요 진짜 제발요
맞아요 솔직히.담배만큼.여러사람한테 피해준것도 없자나요ㅠㅠ그런시선도 달갑지않아요ㅜㅜ
그래서 뭐든지 중독이 무서운거라고하나봐요. 담배중독 술중독... 없이 모두ㅈ건강했으면 좋겠어요
건강한게 젤중요하면서도 젤어렵다는게 느껴지는 요즘이네여ㅠㅠ
금연은 참 힘들고 여자들 다욧 힘든거랑 같은듯 평생 숙제같은 ㅠㅠ
아 저는.다욧망해서ㅠㅜ그런맥락이면 머라못하것어요ㅜㅠ
남의편도 담배피는데 금연생각없는 건 괜찮아요. 다만 집 식구들 건강생각해서 안방에서 화장실에서 제발 담배피우지말라고 해도 무시하고 담배피우네요
에고ㅜㅜㅜ정말 속상하시겠어요ㅜ저희는 다행히 그시기가 아기태어날때라 집에서는.바로 안피우더라고요ㅠ
금연 많이 어려운 것같아요 저희 신랑도 엄청 힘들게 끊더라고요 몇번 실패하고 성공했어요 많이 힘들어했어요
근데 또 주변을.둘러보면 금연하시는분들도 은근.많이계시는데,,왜 우리신랑만.이러나 싶어요ㅜㅜ
금연하는 사람은 친하게 지내지 말라더라구요 그만큼 독한 사람이라구
그래도 부럽긴해요 ㅋㅋ담배피는사람들이 만들어낸말같은느낌이에요 ㅋㅋ
담배에도 중독성이있어서 끊기가힘들어하는거겉더라구요 군것질거리라도 챙겨주시면 괜찮을거같아요
잠깐 끊는다고하더니.군것질은 군것질대로 담배는 담배대로 둘다하더라고요 ㅋㅋ
다이어트가 그렇게 힘든가요? 라고 묻는거랑 같죠. 중독의 문제니까요
다이어트에 백퍼 공감이네요,,,그런 같은맥락이라고는 생각못했어요 ㅋㅋㅋ
금연 많이 힘들긴하죠 그래도 마음 굳게 먹으면 끊긴하더군요
글쵸 마음굳게먹으믄 끊을수있을텐데ㅠㅠ그러지못해 더 아쉬워요ㅠㅠ
맞아요..담배 안피우는 분들은 남편이 십리에서 담배피워도 알죠..하지만 남편은 이해 못하더라구요
어쩔땐 유난떤다는표정을 짓는데 진짜 한대쥐어박고싶더라고요ㅠㅠ
저희집에서 결혼하면 금연한다고 약속하더니 아이 낳으면 금연한다고 미루더라구요. 나중에 아이 태어나니 한달정도 노력하더니만 이젠 금연 말 하면 오히려 화를 내요~~ㅜㅜ 그러더니 전자담배 피우면서 이게 최선이라는 소릴 하네요~ 진심 화나요~~ㅜㅜ
하 전자담배ㅠ울신랑은 끊겠다고 전자담배태우더니.어느순간 연초랑 번갈아태우는 ㅠㅠ그러더니 다시 연초로 정착하네여 답답합니다ㅠㅠ
저희집도 그래요 그게 그렇게 어려운건가봐요 답답할노릇입니다
저희 남편도 50인데 금연을 못하고 있어요. 가만히 보면 할 의지조차 없고 그냥 담배가 삶의 낙인양 살아가는 게 너무 싫으네요. 안좋은 거 다 알고, 자기는 지병도 있어도 그렇게 지내는 사람을 보니 한순간 즐거움? 스트레스 해소를 위해 그렇게 사는 게 이해가 안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