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It was difficult to cut the child's nails today.

My age.....

I thought I wouldn't need to use something like a magnifying glass yet...

Today, I was cutting my child's nails, and wow, it was so difficult.

The child has said they're sick several times.ㅠㅠ

I prefer a very close shave, so it was more difficult for me.

Why do I keep feeling so blurry? I kept distancing myself and cutting back.ㅠㅠ

Are you experiencing presbyopia? Should I correct it?

0
0
コメント 12
  • プロフィール画像
    바다0228
    저도 아이 손톱은 못 깎겠더라구요.
    남편 몫으로 돌립니다. 침침하기도 하구요ㅠㅠ
  • プロフィール画像
    지폐메이커
    안경 맞추시는게..
    노안 오면 안경부터 하도라고요
  • プロフィール画像
    라라리
    하면 편해지실것 같긴 합니다ㅎㅎ
  • プロフィール画像
    구름방울
    저는 눈이 아니라 손 감각에 의지해서 잘라요 ㅋ 
    바짝깍으려면 더 힘드실텐데 전 좀 여유있게 잘라주거든요
  • プロフィール画像
    바다
    정말 힘드셨을 것 같네요.
    교정보다는 안과에서 검진 하신 후,
    그 결과를 가지고 안경점에 가보시는게 어떨까요...
  • プロフィール画像
    깐데또까
     전 손톰을 바짝 깍으면 손가락이 따가워서 바짝깍으면 
     염증이 가끔생기더라고요 ;;
  • プロフィール画像
    김도연
    ㄱ그러게요 안경을 맞추시면 되지안흘까요?
  • プロフィール画像
    블루버드
    에고..마음이 좀 그러셨겠어요..
    어쩌겠어요..그냥 당연한 수순인것 같아요..그에 따라 대비하고 준비하는 수 밖에요..
  • プロフィール画像
    에멘탈
    한번 병원가서 상담받아보는것도 좋을거같아요
    아님 안경이라두..
  • プロフィール画像
    살뜨리
    안경 맞추세요. 그렇게까지 시력이 안 좋다면 안경 쓰시는 게 낫죠.
  • プロフィール画像
    다우니향기
    에고.ㅠㅠㅠ 눈이 많이 침침하신가봐요.
    안경맞추거나 수술해보세요 
  • プロフィール画像
    JN
    바짝하면 안되요 
    눈도 잘안보이시면 더더욱 여유있게요
  • 削除されたコメントで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