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경이
맞아요 유통기한네에 사용 못해서 버리고 또 사고 하네요
地域の薬局ウィズ薬局で
マデカソールの出産と軟膏を買いました。
実は一年に何回も塗らないのに
いつも賞味期限が過ぎたら捨てて、また買います。
맞아요 유통기한네에 사용 못해서 버리고 또 사고 하네요
맞아요 마데카솔 꼭 유통기한 지나서 버리게되네요ㅜ
그쵸?분말은 얼마 써보지돚못한것 같은데 또 사요. 매번 그래요.
저는 아까워서 유통기한 지나도 그냥 쓰고 있어요
유통기한 지나면 웬지 효과가 없을건 같은 느낌이 들어서 그냥 버리고 교체해요.
상비약은 항상 부족함없이 채워요 그래야 안 다치는 것 같아요..
그런건가요? 전 잘 쟁여놓는답니다.
저도 그래요 좀더 소량으로 팔았음 좋겄어요. 다 낭비요
어머 저랑 같은생각을 했네요. 저두요.가격내리고 양도 좀 줄여서요.
다치면 급히 써야 하니 상비약으로 꼭 사두게 되는 것 같아요
혹시 몰라 늘 쟁여두긴하는데 늘 버리게되는것 같아요.
마데카솔은 정말 상비 필수템이죠
애들이 다 크니 더 안쓰겢되지만 그래도 쟁여놔야 맘이 편하죠.
마자요 일년에 몇번쓰지는 않지만 이상하게 또 꼭 필요할때가 있죠 저도 항상 상비약으로 구비해놓아요
버리게 되더라도 언제 쓰게 될지 모르니 준비하게 되지요 저는 주로 후시딘~~
정말 공감합니다. 꼭 필요한거라 구비해두지만 많이 안쓰고 유통기한 지나네요
마데카솔 작아보여도 용량이 커서 더 작으면 좋겠어요 ㅋㅋ
저도 그러네요. 사놓고 유통기한 지나면 버리고 또 사둡니다.
마데카솔 분말은 어떤가요? 저는 항상 연고만 쓰거든요.
맞아요 유통기한이 다 지나더라구요 아깝게요
와 오랜만에 보네요 어릴떄 많이 썼었는데요
맞아요 새로 자꾸 사게 되네요. 약이 있어야 마음이 조금 안심되요.
긍정회로를 돌려서 약을 다 쓸만큼 안아펐다는 것을 생각보면 어떨까요? 상비약은 말그대로 평상시 보험차원에서 쟁여놓는 것이니깐요.
맞아요 ㅋㅋㅋㅋㅋ 항상 유통기한안에 다 못쓰는 그래도 유통기한 안에 다 쓸 일들이 계속 생기면 더 속상할 것 같아요 ㅠㅠ
저런 연고는 소량으로 된거 자주 쓰는게 이득.. 큰거는 못쓰고 버리고 잃어버리고 ㅠㅠ
집에 상비약인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