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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think the suppository was good.

 

The fever reducer our son used frequently when he was young

It was a Suspen suppository.

The oral fever reducer is because my son doesn't want to take it.

If you have a fever, inserting one or two suppositories into the rectum can help.

I think the fever has gone down well.

At first, inserting the suppository was very scary.

After doing it several times, I naturally accepted it.

It seems s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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コメント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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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른 해열제들이 안들을때 
    좌약이 잘들때가 있더라구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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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미뇽
    먹는 해열제 안들을때 좌약이 직빵이죠~ 
    다행히 저희 아들은 먹는 해열제로 해결이 되어서 좌약까지는 안넣어봤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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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멩멩
    엄마들이 그러는데 좌약이 최고라고 하더라구요 ㅎㅎ
    저 어렸을때도 좌약썼다구 그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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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니미니민
    제가 어릴 때 좌약 많이 썼는데
    제 아이 키우면서는 못써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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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iddlepark
    저두요 아들 어릴때 약을 먹임 다 토해내고 힘들어 해서 좌약을 사용해 봤더니 효과도 빠르고 좋았던 기억이 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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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정호
    정말 저희 때만 해도 해열제 제품이 별로 없었던 거 같아요 기억에 죄약을 많이 사용했던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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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아림
    해열제가 심할때에는 안들을때가 ㅈ한번씩 
    잇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