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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day, I finally experienced the pediatric department open run I had only heard about.

My husband ran there starting from 5 a.m.

But the waiting time is 20 times, haha, that's terrifying.

Husbands have a hard time... hahaha

It's not even 11 o'clock yet after finishing the consultation.

Are all the husbands' faces looking dull and dazed, or is it just my imagination? Haha 😂

ㅠㅠㅠ

Let's not let the babies get sickㅜ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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コメント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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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혜
    우와 대기 번호가.20번이면 엄청 기다리셨겠어요. 아이들 아플 때 부모님들 고생 많으십니다.슬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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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사리파스타
    아이고ㅠ고생 많으셨어요ㅠ
    근데 새벽 5시라니... 아가는 어디 아팠을까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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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희망바라기
    코로나 전에 진짜 부지런히 오픈런 했었지요.. 코로나 시국동안은 잘 아프지도 않고 병원가도 한산하니 대기가 짧아서 넘 좋았는데.. 다시 시작이군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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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윤형제😍
    소아과 오픈런 ㅜㅜ 저희 지역에도 있는데 전 거기 안가지만 다들 오픈런에 대기 걸어도 취소되고 한다고 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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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도연
    앗 ㅜㅜ공감해요 ㅠㅠ요새 좀 괜찮은 소아과들은 오픈런을 해야 보더라구요..
    1일에 안햇다가 4시간 기다렷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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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안맘0413
    새벽5시요?? 그렇게 일찍 가면 대기를 어떻게 받나요??
    그냥 줄을 서서 계시는 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