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롱
혼자서 운동하시는 거보다 전문 트레이너한테 재활 운동을 지도 받으시면 어떨까요 걷기는 운동 범주에 포함되지 않는다네요ㅠ
2020年に腰椎椎間板ヘルニアで1年間苦しんだ後、腰はかなり良くなったのですが、股関節のこわばりを頻繁に感じます。
病院に行けば特別な異常はなく、手技療法だけを勧めます。
腰のせいで股関節が悪くなった可能性もあると言っていました。
右側の方が左側よりも硬い傾向があります。
自分なりに柔軟な体が自慢だったのに、寂しくなりますね。
ストレッチも頻繁に行い、毎日万歩計をつけて歩き、筋力トレーニングもしています。あと何をすればいいでしょうかㅠㅠ
周りでは股関節の五十肩もあると言われていますが、年を取ると寂しくなりますね。
病院に行っても特にすっきりした答えはもらえません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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コメント 6
- 야롱
저도 재활쪽으로 PT받으려고 주말에 상담 받으러 갑니다 PT가 다이어트에만 촛점이 맞춰지고 있지만 원래는 재활이 목적이였어요 그리고 혼자 운동 하다보면 자세등 교정하기가 힘들어요 PT가 비싸지만 제가 그동안 해보니까 공돈은 아니더라구요 평소에 잘못된 자세만 바로 잡아도 생활의 질이 높아지는 경우가 많아요ㅠ
파랭이나이가 들면 전체적으로 관절들도 노화가 되어서 뻣뻣해지는거 같네요 꾸준히 운동하며 관리하는수밖에 없나봅니다
숲과 나무수민님 반갑습니다 ^^ 뻣뻣한 고관절 때문에 속상하시겠어요! 계속 정보 찾아보고 운동하고 내몸 관찰하는 수밖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