깐데또까作者 아니요 병원 근처라해도 동네라서 유독 오늘따라.. 무슨날인지. 주문량이 어마어마 했었어요 홀분도 다 주방으로 들어가셔서 요리 하는데 다들 맨붕이와서 주인이모가 정신줄 잡으라고 소리를 계속 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