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장게장
에고공ㅠ 사춘기인가요? ㅋㅋ 몰래라도 보고오세요 보고싶으시면ᆢ
私たちの長男です… ㅠㅠ
私に来ないでと言われましたㅠ しくしく
こんな気持ちは初めてだよㅠㅠ
リレーに出ると言っていたし、息子が走るのも見たいから。
行こうと決めたのに…息子が来るなと言います。
悲しいです(笑)
行かなければいけませんか?息子の言うことを聞いて行かない方がいいですか?
悩んでいます ㅜㅜ
皆さんならどうしますか?ㅠ
에고공ㅠ 사춘기인가요? ㅋㅋ 몰래라도 보고오세요 보고싶으시면ᆢ
사춘기라 그럴수도있어요 이제 큰애들은 오지말라고 하는 애들도 있데요
네네 그러려니 이해해야겠지요? 몰래가서 살짝 보고올까봐요ㅋㅋ
초등6학년이면 학교에 오지 말라는 아이들이 많지요 사춘기 시작인가봐요.. 엄마가 오는게 싫어서는 아닐거예요 울집 아들넘은 싫어서 오지말라고 했지만 ㅋ 근데 체육대회인데 몰래라도 보고 오셔요^^ 아이들 커가는 과정이니 슬퍼하지 마시고요^^
히잉ㅠㅠ 네네 겸허하게 받아들여야겠어요 ㅋㅋ 살짝 다녀올게요 ㅋㅋ
아들님이 오지 말라하시니~ 안가는것도.....엄마는 아들님 체육대회 하는 모습이 보고싶지만 그때엔 아이들이 엄마오는거 싫어 하더라고요 친구들과 어울려 있고 싶어서 그런가봐요 몰~ 래 가서 보고 오시면 되지요 몰래~ 보시는 어머니 많이계세요
그런가요? ㅎㅎ 감사합니다 살짝가서 보고오려구요 초딩 마지막 이니까ㅎ
사춘기라서 그럴거에요 속상해하지마세요
네네 그럴게용 ㅎㅎ 쿨하게 인정하기 ㅋ
토닥토닥^^ 힘내세요!! 말은 그렇게해도 막상 엄마 가면 좋아하지 않을까요? 고학년 선배라고 으젓하긴 하네요~ 흠~~!!
ㅎㅎ 과연 그럴까융? ㅋㅋ 일단 몰래 다녀오기로 결정 ㅋㅋ 이번주도 화이팅 입니다 힘내세요
잘 생각하셨어요~ 굿^^ 덕분에 힘이 많이 나네욧!! 감사해요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엄마 눈에는 마냥어린애 같지만 어느새 많이 컸구나 생각하세요 초등6이면 요즘은 사춘기 온것 같네요 부모보다 친구들과 어울리기를 더 좋아할 나이가 됐나보네요 너무 서운해 하지 마시고 커가는 과정이라 생각하시고 그래도 꼭 가보고 싶으면 몰래 보고 오시면 되겠네요 오시는길에 친구분들 만나서 수다라도 떨고 하시면 맘이 좋아지실래나~ ㅎㅎ
아이코 감사합니다 너무나 큰 위로가됩니닷ㅎㅎ 맞는거같아요 이제는 친구들이 더 좋은거같더라구요 ㅎㅎ
초딩 마지막이니 몰래 보고 오시는거 추천드려요
이히히히 보고왔어욧ㅋㅋ 안봤음 후회할뻔ㅋ
아무래도 사춘기라 그런거같네요 몰래라도 보고오세요 ㅎㅎ
네네 그런거같아요 ㅎ 몰래보러갔는데 눈이 똬악 ㅋㅋ 좋아하는표정이였어요 ㅎㅎ
너무 속상해 하지 마셔요^^ 고학년되니 다들 오지마라고 하네요 다들 비슷하네요
네네 그르게욤 ㅎㅎ 살포시 보고왔답니닷ㅋ
저는 오지말라면 안가요 ㅎ 초5인 우리딸도 작년이었나.. 밖에서 친구들과 있을때 저 보면 인사안하던 때가 있었어요 분명 잘못된 행동이지만 아이와의 갈등은 최소화 해야하니까 전 아이 마음을 존중해서 그 상황은 피하되 집에서 따로 대화를 했어요 이건 엄마를 부끄러워한다기보다 남의 시선을 의식하는것 더이상 어린아이고 싶지 않은 마음 등이 뒤섞여서 잘못 표현되는 것 같더라구요 너가 친구들이 엄마와 사이좋은 모습을 보면서 뭐라 판단하지 않듯 남들도 그렇다고 엄마는 너가 그럴때 아주 속상했다 등등 이야기 많이 나눴어요 지금은 밖에서도 친구들 앞에서도 저한테 잘 안기지만 언제 또 돌아설 지 모를 맘입니다 ㅋ
저도 그러려다 다녀왔습니다 ㅋ 막상 저보더니 씨익웃고 손인사해주더라구요 ㅎㅎ
ㅎㅎ딱 아들 나이에 또래 친구들과 관계 형성이 발달 되는 시기라 그럴거예요. 아주 잘 성장하고 있다는 증거네요 ㅎ그래도 멀찌감치 에서 라도 눈도장 찍으셨다니 잘하셨습니다.
이히히히 잘한거지요? ㅎㅎ 감사합니다 ❤️ 존중해줘야겠어요ㅋ
저는 초5 딸은 오지말라고 당부하더라구요 전학오고 첫 체육대회라 전 갈려고 마음 먹었는데 은근 섭섭하더라구요.. 아이가 커가는 과정을 꼭 함께 하고 싶었는데.. 제 뜻대로 제 마음대로 안되더라구요. 몰래 다녀오셨군요 ㅎㅎ 그래도 엄마 보이니 좋아하죠? 잘 보고 오셨다니 다행입니다~^^
그러셨구낭 ㅎㅎ 은근 좋아하는듯 보여서 안심했어요ㅋ 커가는 과정이라니 겸허히 받아들여야겠어요. ㅎㅎ
초등학교 6학년이면 사춘기에 접어들어서 그런가봐요ㅜ사춘기는 아이들도 감정에 휘둘려 많이 힘들테니 되도록이면 이해해주는게 나아요ㅜ그리고 아이들은 부모님이 있으면 잘하던것도 보여주기 싫고 그런 아이들이 꽤 있어요 그러니 이번은 아들을 생각해 가지 않거나 꼭 가고 싶다면 가는게 좋을것 같아요.이건 제가 어떻게 정해줄수 없네요ㅜ
아하하하하 😍 네네 그럴게용 말씀 감사합니다 ㅎㅎ
성향이 쑥스러워서 그런다면 인정하고 원하은데로 해야할듯요 좀 기다려주면 좋을듯합니다
네네 잘알겠습니다 ㅎㅎ 마니 이해하려고 노력해야겠습니다
많이 속상하시겟네요. 아들이 엄마보면 안뛰어 질까봐 그럴수도 ! 아니면 다양한 이유가 있겠지만요 ㅠ 넘 걱정하시지마세요. 뭐든 엄마자식이니까 생각하는 마음일 수도 있겠죠
네네 암요암요 ㅎㅎ 감사합니다 ❤️ 즐거운 저녁시간 보내세요 💕
제가 중2인데 그때는 원래 다 부끄러움이 많아서 그럴거에요 다른 애들도 그럴걸요?
우와아 중2시구낭ㅎㅎ 그런가봐요 부끄러워 하더라구요 ㅎㅎ 감사합니다 ❤️
ㅋㅋㅋㅋ 저도 초6인데 저도 그렜어요
앜 초6학년 이세요? ㅎ 대박쓰 ㅎㅎ 감사합니다
가시고모른척하시고아들모르게사진찍으세용
ㅋㅋㅋㅋ 몰래갔지만 반갑게 인사했어요ㅋ
6학년이면 오지 말라고도 하나요? 저희 어릴때는 초등학교때는 꼭 오셨던거 같은데.. 정말 우리때랑 많이 다르네요
너무너무 다른거 같아요 ㅎ 1학년과6학년의 온도차이 어마어마하게 다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