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親の日を過ごしながら

3日間の連休の始まり。

子供の日を楽しみにしている甥っ子たちへのプレゼントを用意し、母の日には現金の封筒でプレゼントを準備して持って行きました。

ポケットはすっきりしましたが、帰りの足取りはとても軽くて気持ちよかった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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コメント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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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간장
    5월 지출이 많은 달이지만
    자주 용돈 드리는게 아니니 저도 기분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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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풀꽃
      作者
      가정의 달이라고 연휴도 많은 만큼 주머니는 가벼워지지만 이럴때가 젤 뿌듯한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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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영수
    맞아요~한달 좀 빠듯해도  챙길건 챙겨야죠
    잘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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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풀꽃
      作者
      그렇죠. 집안에 행사까지 겹쳐서 좀 많이 뿌듯한 한달이네요.
      즐거운 마음으로 지갑 열어야겠죠?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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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태월
    조카들 선물 어머니 현금 준비하느라 
    수고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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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풀꽃
      作者
      어린이날 선물 받을 조카도 2년만 지나면 중학생이 되네요.
      그때가 되면 지금의 시간들이 그리워지겠죠?
  • 금은쪽이맘
    5월은 가정의 달이라 행사가 참 많아요~
    주머니 가벼워진만큼 행복은 가득 담겨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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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풀꽃
      作者
      참으로 의미있는 말이네요..행복과 사랑만큼은 한아름 선물보타리를 받고 온 기분이네요.
  • 복숭아
    주머니 홀쭉해져도 마음만은 뿌듯했을꺼 같아요 
    조카들 부모님 모두 너무 좋아하셨을꺼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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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풀꽃
      作者
      조카들 기분 만땅되어서 어린이날이 자주 있었으면 좋겠다고 하네요.ㅠㅠ
      부모님과 함께 할수 있어서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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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노쨩 러버
    ㅎㅎ 주머니 홀쭉해지셨다니
    부모님꼐서 현금 봉투 받으셔서  너무너무 좋으셨겠어요
  • 김영동
    주머니 사정 없이 이 날은 써야 할 때에요 그런 날이 온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