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시닥사랑♡
ㅇㅔ고..저도 저희친정아버지돌아가신지오래지만 생전에 잘드시던음식보면 울컥합니다ㅠ
昼ごはん何にしようかと悩んでいます
手軽なのはやっぱりラーメンだなぁと思いながら…
実の父親のことを思い出して胸がいっぱいになる〜
もう5ヶ月になります。
お父さんは生前、ラーメンが好きでした。
しかし、亡くなる少し前に
ラーメンを半分に、そこからまた半分に、さらに半分に切って…
お飲みになったそうですね。
父が亡くなり、実家の整理をしています。
父が食べて残していたラーメンを思い出します。母はラーメンを召し上がらないので…。
次に召し上がるために取っておいたのですね。
天気もぐりぐり、天も暗いね…。
ちょっとセンチメンタルになりますね。ㅠ
お父さんに会いたいです〜
0
0
コメント 7
- yido
제가 그렇더라구요 살아 계실때는 모르다가 돌아가시니깐 그 빈자리가 얼마나 크게 와닿던지 마음이 너무 메이고 아버지 노래만 들어도 눈물이 그리 나더라구요
- 호떡
어릴적 돌아가셔서..... 그빈자리를 지금 익숙해졌나봐요 다비슷한 시기때 힘든시기때 힘든기억뿐 없다보니 .. 많이 그리우실것같아요 시간이 지날수록 더 보고싶으실것같아요
- 즐거운인생의나
저도 여기다가 아버지 글썼거든요 가족중에 누군가 있던자리가 텅빈 그 그리움을 어찌 말로 할수있을까요
- 구찌미오미로
저도 아버지 돌아가신지 오래 됐네요 울 애들이 기억 못할 정도로.. 그래도 가끔 문뜩 생각나요 그랴도 눈물은 나네요 ...
- BJ.Park
ㅠㅠ... 맛있는 거 맛나게 드세요 복스럽게 드시는 모습에 기뻐하실 거에요
- 김찐💛
글 보고나니 저도 울컥하네요ㅠ 너무 흔히 접하는 음식이라 자주 떠오르시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