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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라운 종류가 금이나 은이신가봐요. 크라운에 많이 쓰이는 금속 재료가 강도가 제일 강하다는 장점이 있지만 오래 되면 마모되어 재료가 벗겨져서 검게 보이는 경우가 종종 있다고 하더라구요. 치과에서 보철 자체는 이상 없다고 했다면 충치나 깨짐이 없어서 교체할 필요가 없다고 했을 거예요. 말을 하거나 입을 살짝만 벌려도 검은 라인이 비쳐보여서 스트레스시라면 크라운 교체가 제일 좋은 방법이긴 해요. 이미 변색된 보철이라면 점점 더 변색되고 변색 과정에서 금속이 깨지면 충치에 영향이 갈 수도 있으니까요. 교체하신다면 그때는 금속 재질보다 지르코니아를 고려해보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요즘은 금니 은니보다는 치아 색과 동일한 지르코니아를 많이 하거든요. 지르코니아는 치아 색과 자연스럽게 어우러져서 검게 비쳐보이는 일이 없어요. 강도도 꽤 강한 편이고 심미성 부분에서 만족하실 것 같네요. 근데 당장 통증이 없고 냄새도 없고 잇몸 염증도 없다면 아직 보철 수명은 좀 남아있는 상태일 거예요. 지금 당장 교체할 단계는 아니니까 치과에서 견적 알아보시면서 보철 종류 천천히 알아보셔도 될 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