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작품명 : 알 수 없는 인생

작품명 : 알 수 없는 인생

 

수조 안에 있다가 새우구이가 되느냐.. 

 

떨어져서 익어가느냐.. 그것이 문제로다..

 

나는

 

내 죽을날은 내가 정한다.

 

나간다.

0
0
コメント 3
  • プロフィール画像
    바우
    오 철학적입니다. 그러게요. 살고자 발버둥치며 빠져나왔는데 결국엔... 그래도 계속 발버둥은 쳐야겠죠
  • プロフィール画像
    오둥씨
    ㅋㅋ 글이 재미나네요
    새우가 어찌됐던 안타까워요 ㅠ
  • プロフィール画像
    지영도영
    ㅎㅎ정말 알수 없는 인생이네요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