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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悩み] 40代半ばですが、妻の検診が心配です

私は40代半ばの主婦です。

結婚して20年が経とうとしています。

娘二人を育てています。

これまで健康について特に心配はありませんでした。

約5年前、次女の姉が乳がんと診断され、その後治療を受けて幸いにも完治しました。

約3年前、姉が子宮筋腫だと知って放置していたら、悪化して苦労し治療を受けました。

その後、女性検診を受けるようにしました。

定期的にしっかり検査しなければならないのに、心配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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コメント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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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효정
    가족력이 있으시군요~
    저도 자궁쪽이 좋지 않아 걱정입니다.
    바쁘시더라도 시간 내시어 병원검진
    꼭 받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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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철
    요즈은 암도 수술이 일반화되어 가고 있으니 너무 걱정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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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플
    걱정은 충분히 공감 가는데 미리
    검진하시고 예방하시면 되니까 넘 걱정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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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궁도 유전 영향이 큰데 걱정이 많이 되시겠어요
    평소 드시는 유산균이라도 잘 맞는거 찾으시길 바라요
    
  • 은하수
    나이들수록 산부인과 진료랑 친해져야 되는데 저는 잘 안가게 되네요
    그래도 정기적으로 검진 잘 받는게 중요한거 같아요
    건강보험 검진 2년마다 잘 받고, 조금이라도 불편함이 있으면 초음파 검진도 받아야될거 같아요. 초음파 검진으로 자궁, 난소의 이상 소견을 어느 정도 확인 가능하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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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니(0:01발송)
    여자는 초경이 시작되면 가까워져야 할 곳이 산부인과라고 합니다. 무료검진은 필수고 조금이라도 불편하면 병원가보셔야 될거라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