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카쟁이
저 어릴때는 학원 잘 안다니고 살아서 ㅋ 행복했던거 같은데 요즘은 아이들도 엄마들도 모두 힘들거 같아요;;;
キャッシュダックアプリのインストール
잠이오네요 ㅡㅡ
의자에 앉아 댓글 몇개적고 있으니
바람도 불어보고
발라드 노래를 듣고있으니 잠도 슬슬
눈도 감기고 제가 좋아하는 날씨예요~
제가좋아하는 향도 은은하니 나고
^_______^ 하지만
하교하는 아들 학원모셔다 드려야해서
자면안되요
꼭 이쁜엄마가 모셔다 드려야 되는건지
ㅎㅎ <===죄송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