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떡비오는날도 좋아하곤 했는데... 이젠 비오는날이 싫어지고 있네요 하지만...딱히 싫지만은 않은것같기도 하고 부친개보단 따뜻하고 향긋한 커피가 마시고 싶어요 시끄러운곳 말고 조용한곳에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