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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월 만에 10kg을 빼는 다이어트 법

*3개월 만에 10kg을 빼는 다이어트 법개그우먼 김지민(40)이 3개월 만에 10kg을 빼는 다이어트 법을 공개했다.

 

김지민은 체중 관리를 하냐는 질문에 “운동은 숨쉬기밖에 안 하는 대신 하루 밥 한 공기를 세 번 나눠 먹는다”며 “다이어트를 시작하면 우선 먹는 양을 줄이는 게 최우선”이라고 밝혔다. 이어 “한 3개월 정도 실천하면 10kg 정도는 빠진다”며 “거기서 더 살을 빼고 싶다면 8시간 공복 유지는 필수다”고 말했다.

 

 

◇간헐적 단식

-공복 시간을 오래 유지하는 다이어트 방법.

-하루 4~12시간 내로 일일 섭취 시간을 제한하는 식사법

-신진대사나 체중 관리 등 전반적인 건강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침

-일정 시간 동안 공복을 유지해 체내 인슐린 저항성을 낮추고, 지방을 대사하면 나오는 케톤체를 에너지원으로 사용해 지방을 소모할 수 있다는 장점

-간헐적 단식을 해도 결국에는 총열량을 줄여야만 살이 일짐

-일정 시간 금식을 통해 하루 동안 먹는 열량을 줄일 수 있다면 살이 빠지고, 반대로 금식 시간만 지키면 그 외 시간에는 마음껏 먹어도 살이 안 찐다는 것은 잘못된 만약임

-만약 금식 후 간헐적으로 폭식해 이전보다 열량 섭취량이 늘어나면 오히려 살이 더 찔 수도 있어 주의!!

 

 

◇소식하기

-소식할 때는 섭취 열량의 20~30%를 줄이는 게 가장 바람직함.

-40대 남성의 하루 권장 열량은 2300~2500kcal, 40대 여성의 권장 열량은 1900~2000kcal다. 이 중 70~80%를 계산해서 먹는 게 가장 좋지만, 간단하게 소식을 실천할 수도 있다.

-평소 두 끼에 먹던 양을 세 끼에 나눠 먹는 것이다. 이때 반찬보다 밥의 양을 줄여야 영양소 손실 없이 섭취 열량을 낮출 수 있다.

-고기나 채소 반찬은 평소 먹는 양만큼 먹어야 비타민‧칼슘 같은 필수영양소를 부족하지 않게 채울 수 있다.

-밀가루나 쌀밥 등 영양소가 비교적 적은 식품을 줄여야 한다.

-음식을 20분 이상 천천히 먹어야 소식에 유리하다.

-무언가를 먹었을 때 배부르다고 느끼는 이유는 뇌의 포만감 중추가 자극되기 때문인데, 뇌의 포만감 중추는 음식을 먹고 20분 정도 지나야 자극이 시작된다.

-숟가락 대신 젓가락으로만 식사해도 천천히 먹을 수 있다.

 

출처:헬스조선

 

*저도 간헐적 단식 8:16으로 하고 있는데

이제는 습관이 되서 그런지 참을만 한것 같아요. 대신 더 주의해야 하는게 섭취량을 조절해야 할것 같아요. 숟가락대신 젓가락으로만 사용해봐야 겠어요. 솔직히 국물을 너무 좋아하긴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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コメント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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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미형
    정보 감사합니다 
    잘보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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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깐데또까
     단헐적단식은 힘들어요
     배가 고파도 조금참고 식사는 소식으로
     먹으려고 습관 만들고 있는중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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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여사
    10키로 까지 아니여도 
    다이어트 좀 해야 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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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커넥트
    어우 근데 건강에 너무 안좋을거같아요 
    건강한 다이어트를 합시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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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영도영
    다이어트는 정말 운동보다 식단이 젤 중요한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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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해뭐해
    하루에 밥 한 공기만 먹는다는 건 건강에 문제가 있을 것 같은데요.
    다이어트도 건강을 유지하면서 해야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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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하수
    간헐적 단식과 소식이 포인트군요 
    전 안먹고는 힘들어서 ㅎㅎ
    적당히 먹어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