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キャシダックの活動を通じて感じたこと.....

キャシダックの活動を始めたばかりです...

もう3ヶ月くらい経ったでしょうか。活動をしながら、これまでに私が病気だったり良くなかったことを

書きながら、自分が本当に体の管理をしていなかったせいで、いろいろなところがとても痛かったんだと改めて感じますね…。

これまで仕事をしながら忙しく暮らしてきて、病気のときに絶対にやってはいけないと思ったことも

忘れて行動してしまう自分に気づきました^^;;

活動をしながらさまざまなことを得ることができて、有益な活動だと思います~~

私が病気だったときに経験した失敗も共有したので、良い結果が得られることを願っています〜

皆さん、光復節を楽しい一日にしてください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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コメント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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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블리비
    캐시닥을 동료가 친구초대 하면서 하게되었어요
    이젠 오히려 제가 소통을  더 많이 하고 있어요.
    병원이벤트나 서통중 알게되는 정보들로 유익한점들이 많더라구요. 제가 첨 캐시닥을 접했을땐 구독자? 가 앞두자리가 15에서 17로 바껴 가는걸 지켜보는 재미도 느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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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사의나팔
    전 제부가 소개해서 알게됐는데
    하면서 이것저것 알게되는게 좀 많아지고
    이벤트 참여하면서 꾸준해지는것도 있어서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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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하린
    즐거운 생활 하고 계시는거 같아서 좋네요
    하다보면 현타가 오실때도 있고 하겠지만 나름 즐거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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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괜찮아
    저도 캐시닥하면서 좋은 정보들 많이 얻고 있답니다.
    제겐 캐시닥이 소중한 커뮤니티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