昨日 会社のコイルの上に卵を見つけました。 終わりは行方不明・・・ 卵を割って世の中に出ることができるでしょうか
주재봉붉은머리 오목눈(뱁새) 라는 속담에 나오는 새의 알이 라네요 사진으로 보니 정말 파랗네요 청계의 알보다 더 진한것 같은데요 주변에 어미새가 있을거에요 번식기가 4월에서 7월 알을 깨고 나와 잘 자랐으면 하네요
오둥씨어머🙄 코일위에 집을 짓는것도 신기한데 새알 너무 작고 소중한데 어미가 어딜갔을까요? 저멀리서 지켜보고 있나 모르겠네요. 어미가 다시돌아와서 알을 잘품어 잘키웠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