ロシアンブルーは9歳ですが、甘えん坊です。 執事が床でストレッチするとショッパーで 見守って眠ります 🤣🤣🤣 帰宅すると玄関で迎えてくれて、階段まで散歩に行こうって誘いますね(笑)
땡땡이 어머 귀엽네요ㅎㅎ행복하시겠어요 어제 운동에서 고양이 만났어요 사람을 잘 따르는 친구여서 사진 찍어주고 있는데 쥐랑 놀고있더라고요ㅎ깜놀~ 쥐가 도망가면 놀리고 기다렸다가 또 놀리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