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건강하게 오래사세요!저는 라식과 라섹 수술 했는데 아예 정기적으로 독하지 않은 안 약을 처방 받아서 간지러울 때마다 수시로 넣고 면봉으로 닦아내 주는 용도로 사용하고 있어요 웬만하면 손으로 비비지 않고 명봉으로만 닦아 주려고 노력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