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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悩み) 神経治療した歯の管理

神経治療を受けた歯の場合、神経がないため、どのように適切に管理すればよいか悩んでいます。

歯磨きを一生懸命しても十分ではないので、フロスも熱心に使っています。もちろん、年に一度くらいスケーリングもしています。でも、年を取るにつれて歯茎の状態がどんどん悪くなっているのを感じます。もしかして、被せた歯も何か不便に感じることもありますし…一般的に神経治療後の被せた歯はどのくらい使うものなのかも気になります。もちろん人それぞれ差はあるでしょうが…それに、被せた歯の下の歯茎が時々歯ブラシで磨くとチクッとしたりもします。体調によって歯茎もストレスを受けているのかもしれません。スケーリングの時に全体的な検診もお願いしていますが、やはり気になってしまいます。両親の歯の状態が良くないので遺伝的に良くないのも影響しているのかもしれません。コミュニティの皆さんはどうやって上手に管理していますか?何かコツがあれば教えてくださ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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コメント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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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류맘
    저도 신경치료한 치아한개가 계속
    아프고 불편해서 결국 발치하고 임플란트 
    했는데요 생각보다 오래 못갔어요
    시간.돈 너무 아까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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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ons맘
      作者
      아.. 그러셨어요?? 하아..ㅠㅠㅠㅠ 더 심란해지는 군요
      신경치료한 치아가 많이 있어서 그러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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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있잖아요오
    어디서 들은거지만 씌운것도 영구적인게 아니라 10년정도 사용하고 새로 하는게 좋다는 말을 들은적 있거든요
    그리고 잇몸이 쳐지면서 씌운치아 밑부분도 약간 드러나는 경우도 있구요
    그리고 치아를 씌웠는데 찌릿하다면 병원가서 말을 해보고 진료를 다시 해야 하는거 아닌가 싶어요
    신경치료가 완전히 안되서 신경이 남아있는 건지... 일단 저도 스케일링 하고 치간칫솔 사용하면서
    최대한 신경쓰고 있는데 치아가 약한 사람들은 관리를 해도 문제가 쉽게 생기더라구요...제가 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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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ons맘
      作者
      말씀 넘 감사해요. 저도 신경치료한 치아가 여러개라 되게 고민이거든요..
      치간칫솔, 치실 등 열심히 쓰면서 치아 관리 잘 해야겠어요
      치과가는게 가장 무섭지만 그래도 가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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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사랑
    신경치료한 이도 관리잘해야해요ㅠ
    안그럼 또 썩어요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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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마 건강하게 오래사세요!
    신경치료한 치아도 관리가 필요하데요
    주기적으로 치과 가셔서 검사하시고 관리하셔야 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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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Y(Galaxy)833
    저는 신경치료하고 1년쯤 지나서 또 세균이 들어갔는데 잇몸쪽에 그 고름주머니처럼 생기더라구요
    이건 뭐 방법도 없다그래서 고민하던중에 고름주머니가 없어져서 지금 상황보고 있는데 딱히 관리방법은 없는것 같아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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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아림
    치아가 불편하고 아프고 하다 보니까 임플란트를 했는데 너무  괜찮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