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치리저도 필러는 지인이 했는데, 코에 했는데, 그게 오래되니 눈으로 올라왔는지, 울거나 하고 나면 특정부위가 퉁퉁 붓더라구요. 그래서 필러는 하기 싫은데. 보톡스도 정기적으로 맞아야한데서, 내성이 걱정되서 아직 시작을 못하고 있네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