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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안아픈 저의아들 튼튼이

아가야때부터  10 손가락안에들정도?

장염와도 스쳐가고  장염와도 2틀  잘먹고

   감기도 몇번오지않은 튼튼이~ 

  이번 코로나때와 독감때가 태어나 13년만에

 처음으로 이렇게 아파본거지요

 다른분들 눈에는 이정도 쯤으로 보이는?

 누워서 티비도 보고 게임도하고

 움직이고 치킨도먹고~  울아들은 최고로

아파 링거 맞고 전  왜그러는건지 초스피드

 열공했던 기억이예요

 다른분들이 저보고 별라데요  아가야때도

 천기저귀도 쓰고  발진없이 지금도

 사춘기 입문인데 신생아피부처럼  부럽기만하고    (제가아픔)  

  늘 깨끗하게 깨끗하게 최고인거같아요

 그렇다고 병처럼 그럼안되요   수건은

 삶고  방10번 닦는게 왜요?

  수건인지 걸레인지 다른분은 구별못해요

  독감때도 원래는 따로 상 

 그리고 그릇도 일일이 열탕소독에 마스크쓰고

 환기 기본이고   진짜 기본만 지켜도

  전 제일  내몸지키는 건강한방법 1순위같아요   손 발 이빨 닦기와   강요한적도 없고

  그냥 제집만 그리 해도 세균 50프로는 없앨수

 있다고 믿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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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o 7
  • immagine del profilo
    허상미
    우와~~ 대단하세요.
    별나다하면 어때요~ 결과가 눈에 보이는걸요.
    전 그걸못해서... 둘째 계속 아픈가봐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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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떡
      scrittore
      감사합니다
       아니요 전 그래서 둘째가 없쪄용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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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까치리
    우와... 엄청 부지런해야 가능할텐데... 진짜 대단하세요.
    근데, 집안이 너무 깨끗하면, 바깥 세균에 약하다고 하잖아요? 그말 다 거짓말인가봐요. 
    저도 집이라도, 내 아이라도 늘 깨끗하게 할려고 노력하는데.... 아이가 커가니, 점점 말을 안듣네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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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쿠로미
    와 제일 부러운데요 안아픈 아이 키우는!!
    복덩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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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아림
    아이가 잘 안 아프다니 정말 복잡한 거 같네요
     제일 부러운 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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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펭하잉
    정말 대단하셔요 깨끗하게 살면 좋지요
    저도 그렇게 하고 싶은데 어렵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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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머랭이
    천 기저귀까지 쓰셨나봐요 대단하네요 
    별나길 뭐가 별나나요 엄마의 사랑인거죠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