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다공증 초기 증상 느껴져서 영양제와 음식 섭취로 증상 개선된 후기

1년 전쯤 우연히 골다공증 초기 증상에 대해 접하게 됐는데 허리와 등 부분 통증, 몸이 움츠러들고 허리 굽어짐, 간단한 활동에도 피로 느낌 등등 제가 느끼고 있는 증상과 동일하더라고요. 그래서 병원에 가서 골밀도 검사를 했더니 문제가 있었고 골다공증 초기가 맞다고 하더라고요. 이후부터 경각심을 가지고 골다공증에 좋은 영양제도 먹고 골다공증에 좋은 음식도 많이 섭취하고 운동도 하면서 관리를 했더니 요즘은 전에 느꼈던 골다공증 초기 증상들이 꽤 많이 완화됐어요. 우선 골다공증에 좋은 영양제를 알아보다가 초록입홍합에 대해서 알게 됐는데 초록입홍합이 뼈 건강에 굉장히 좋다고 하더라고요. 뉴질랜드 마오리족이 관절이 튼튼하고 뼈 관련 질환이 거의 없어 연구를 해 본 결과 마오리족이 지속적으로 섭취하고 있는 초록입홍합 덕분이라는 연구 결과가 나왔대요. 초록입홍합은 연골을 재생시키고 골밀도를 높여서 관절 통증을 완화하는 성분들을 포함하고 있어서 골다공증 예방과 치료에도 많은 도움이 된다고 해요.. 그래서 저도 더네이쳐 뉴질랜드 초록홍합 15000을 구입해서 복용하기 시작했어요. 

그리고 골다공증은 당연히 칼슘 부족이 큰 영향을 주고 또 비타민D가 부족해도 골다공증이 생긴다고 해서 칼슘과 비타민D가 포함된 영양제를 찾아보다가 DNM 칼슘마스네슘아연비타민D란 영양제가 판매량, 후기 등이 좋아서 구입해서 같이 복용하기 시작했어요.

그리고 골다공증을 치료하려면 영양제만으로는 안심이 안 되고 부족하다고 느껴서 골다공증에 좋은 음식들을 찾아봤는데 멸치, 치즈나 우유 같은 유제품, 시금치나 브로컬리 같은 녹색 채소, 미역 등 해조류, 두부 등 콩류, 연어나 고등어 같은 등푸른 생선이 골다공증에 좋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식단 자체를 골다공증 치료에 초점을 맞추고 완전히 바꿔서 1년 간 섭취를 했어요. 또 운동부족이 골다공증을 더 빨리 진행시킨다고 해서 하루 10000보 걷기 운동을 계속 지속했어요. 이렇게 골다공증 치료를 위해 열심히 1년 간 노력을 했더니 요즘은 예전에 느꼈던 골다공증 초기 증상이 많이 완화되었어요. 골다공증 심한 경우들을 찾아 보니까 정말 무섭더라고요. 앞으로도 건강한 중년, 노년의 생활을 위해서 골다공증이 빨리 오지 않도록 노력하면서 생활하려고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