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삼천동 전주 남쪽에 있는 다사랑병원인데요. 야간 진료가 가능한 병원이라 일끝나고 감기 증상 때문에 진료 보러 갔어요. 건물이 오래되어 좀 그랬고요. 직원들이 잘 설명, 안내 안해주는거 같아요. 급해서 간 병원인데 다시 가기에는 좀 그랬어요. 밤에 가서 주차하기에는 넉넉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