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치하고 한 달쯤 되었어요 잇몸이 약해 뼈이식을 했는데요 입을 크게 벌리고 있어야 돼서 힘들었어요 수술 부위 통증은 마취로 심하진 않았지만 끝내고 나니 진이 빠졌어요 피도 발치 때보다 많이 나고 붓는 걸 방지하기 위해 냉찜질도 계속 했어요 집에 오니 힘들어 저녁에 넉다운 됐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