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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necologia / Salute del se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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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 pensando all'intervento per il cancro endometriale di mia madre.

2024.09.02 22:02
controllo rottame

È passato come un dramma anche solo una settimana. In ospedale, scoperto un piccolo sintomo di mia madre, abbiamo ricevuto la diagnosi di cancro, è stato ricoverata, operata e tutto è proceduto troppo in fretta, come un sogno. Sono ancora sconvolta e non riesco a credere...

Stai per affrontare un intervento chirurgico, ci sono persone intorno a te che hanno vissuto lo stesso tipo di cancro? Dopo l'operazione, dovrai sopportare chemioterapia e radioterapia, e questo mi spezza il cuore. Ci sono metodi di gestione utili per i pazienti oncologici? Anche una piccola risposta sarebbe molto apprezzata.

Il cancro dell'endometrio è un tumore che si sviluppa nell'endometrio. Allego una foto che mostra la posizione del tumore.

Inoltre, spero che tutte le donne non perdano mai l'occasione di fare regolarmente controlli ginecologici.

Sto pensando all'intervento per il cancro endometriale di mia mad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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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o 11
  • immagine del profilo
    일랑일랑(써니)
    걱정이 많으시겠어요
수술 잘 받으시고  완캐하셨으면 좋겠어요
잘이겨내시길 기도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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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준영
      scrittore
      네 말씀만이라도 힘이 되어요.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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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밧드(0:01발송)
    어머나 얼마나 놀라셨고 얼떨떨했을 ~님과 어머니의 맘이 이해됩니다
울딸이 장염인줄 벙원갔다 장궁내믹증으로 수술까지 일주일도 안되게 정신없이 돌아갔던일이 생각나네요
그래서 낭의일 같지않아 도움이 못되도 글을 남깁니다
어머니의 쾌유를 빌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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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준영
      scrittore
       따님 자궁내막증도 정말 놀라셨겠어요. 지금은 잘 회복되어 건강하시겠죠?^^ 저도 엄마의 회복을 위해 혼신으로 잘 보살펴드릴 각오입니다.. 따뜻한 댓글 정말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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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밧드(0:01발송)
      지금도 확실히 낫진않았고 계속 관리중이고요
후회없도록 엄마 회복에 잘 성심껏  돌봐드리세요
꼭 아무탈없이 회복되시길 기도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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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춘이
    어머님 수술 앞두고 진짜 놀라시기도 하고 걱정도 많으셨겠어요
연세가 있으셔서 어르신들은 수술하시고 나면 기력이 확 떨어지시더라구요
잘 주무시고 맛있는거 많이 드실수 있게 해주세요 ㅠ
무엇보다 간병이 제일 힘듭니다 스스로도 잘 챙겨주세요 
잘 이겨내실거에요~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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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쭈2
    정말 고민과 걱정이 많으시겠어요
수술 잘 받으시고  완캐하셨으면 좋겠어요
화이팅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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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냥식집사
    아이고ㅠㅠ 수술 앞두고 걱정이 많으시겠네요. 지금은 모든게 혼란스럽고 두렵고 하겠지만 
어머니 잘 이겨내시리라 믿어요. 옆에서 함께 해주시면서 응원도 해주세요. 저도 수술잘 되고 완캐되시라고 
기도하겠습니다. 정말 여자분들은 산부인과를 자주 가서 검사받고 해야하는데 저또한 잘 안되기도 하네요. 이번에 건강검진 해야하는데  조금 걱정이 되긴 하네요. 저도 자궁내막이 두꺼워서 수술을 했었거든요. ㅠㅠ 아무튼 같이 힘내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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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효정
    작은증상도 의심해보고 병원검진 미루면 안되겠네요. 저도 자궁질환 앓고 있어서 공감이 조금 갑니다. 대수롭지 않게 여기고 병원 갔다가 물혹 제거 수술을 크게 받았었거든요. 암이라서 감히 같다고 할 수는 없겠지만 그때 정말 많이 놀랐었네요. 어머니와 함께 많이 놀라셨겠어요. 무슨 병이든 마음가짐이 중요합니다. 이겨낼 수 있다고 믿으면 더 수월하게 지나가시리라 생각됩니다~힘내시고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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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냥냥이
    아휴 어머니께서 암에 걸리셨다니 얼마나 걱정이 되실까요 그마음이 가늠 되네요.
저의 아버지도 방광암으로 수술 받으신적이 있어 님의 심정을 알것 같아요. 방사선치료나 항암 치료는 기초 체력이 중요해야 잘견딜수 있는것 같아요.
의사쌤 한테 드시면 안되는 음식 어쭤보시고 그거 제외한 음식들 골고루 잘 조합하셔서 기초 체력이 좋게끔 해주셔요. 어머니의 병이 잘 치료가 되길 바랄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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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냠냐미
    많이 놀라셨겠어요~.많이 찾아뵙고 힘이 되어주세요~
얼른 쾌차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