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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 mai fatto una radiografia del seno?

Di solito si eseguono principalmente ecografie al seno.

C'è una macchina chiamata mammografia, che schiaccia il seno all'interno di una macchina per scattare le immagini.

Ma quando scatto questa foto, provo anche molta vergogna.

E sono molto molto dolorante.

È solo una mia impressione?

Il cancro al seno è molto spaventoso perché si presenta senza dolore.

Voglio davvero vivere in un mondo senza canc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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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o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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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컷삼색고양이
    2년마다 건강검진으로 받고있는데 
    저는 생각보단 참을만 하던데 많이들 아프다고 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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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영
    저도 신랑 회사 검진으로 2년마다하는데 아프긴한데 
    어쩔수없지요 검진하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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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혜니
    저도 신랑회사서해서ㅇ받는데 아파도
    할만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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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뽁뽁
    저도 그렇게 해봤어요
    너무 아프긴 하더라고요ㅠㅠ 그래도 그렇게 찍어야 검사결과를 더 자세히 알 수 있으니 어쩔수없이 해야지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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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구링
    악 소리 나기 전에 끝나요 ㅋㅋㅋ 
    아파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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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una
    말해 뭐해요.
    이거 진짜 너무 너무 너무 아파요. 
    수치스러운 건 둘째 치고 진짜 너무 아파서 하기 싫어요.
    치밀 유방이라 이걸로는 하나도 안보인다고 해서 다시 꼭 초음파를 하거든요.
    내후년부터는 안한다고 하려고요. 아픔은 이제 그만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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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뽕뽕
    여성 진료는 대부분 수치심을 느끼는지라~~내 유방을 엄청 예쁘게 만져서 펴서 기계에 올리고 짜부시켜버리죠~한번도 아니고 양쪽유방 앞모습 옆모습 총4번~
    너무 아픈데 거기서 한번더 짜부시켜서 수치심이 생기다가 달아나버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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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달나라토끼55 ❤
    저는 그냥 유방 초음파만 매년 다니고 있어요
    가슴 찡기는게 시러서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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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02
    2년마다 하고 있는데 저도 이거 너무 싫어요  가슴이있어서 더 그런가 너무 아파요
    근데 요걸로도 정확히는 안나와서 전 신사동에 UBA외과라고 여선생님이 초음파로 봐주시는  병원으로 다니고 있습니다 
    가격이 조금 나가긴 하지만 엄청 꼼꼼히 살펴주세요 또한 여자 선생님이라 더 편하고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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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가연
    헉 전 한번도 안받아봤는데 아프군여...2주뒤에 산전검사받으러가느데 그때도 이검사하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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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아림
    너무 아프기는 해도 못할 정도로 아프지는 않으니 할 만한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