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율로
그건 그런거 같아요 ㅠ 가족중에 하나만 걸려도 다 걸려버리니 ㅠ
Ho paura di una nuova ondata di COVID-19
2024.08.22 10:53
controllo suggerimento rottame
Sono una persona che ama stare a casa.
Ma ho avuto il COVID due volte.
Una volta sono andato al luogo di matrimonio della famiglia...
Un'altra volta attraverso un percorso sconosciuto
Ma allora, avendo sofferto così tanto in quel momento, mi spaventa pensare che possa diffondersi.
Per quanto indossi la mascherina, si lavi le mani e sia cauto, non serve a nien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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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o 12
훔마스크 다시 쓰고 다녀야 해서 너무 답답하네요 추석에 못간다고 연락드렸네요 저야 괜찮지만 부모님은 연세가 있으셔서 혹시라도 옮길까봐 ㅠ
민트홀릭추석 앞두고 있어서 저도 걱정이에요 에효 참 1년에 몇번 없는 명절인데요
💕하니(0:01발송)저도 퇴직후 거의 집순이 아이들과 남편이 직장다니니 저절로 나까지 감염 이후 마트 세일 힌다고 다녀온게 다인데 울집어서 오직 집순이인 저만 2번이나... 걱정입니다 무섭게 확산되는게
- 민트홀릭
그러니까요 조심한다고 하고 소독하고 해도 나도 모르게 걸려버리니까요 ㅠㅠ
- 깐데또까
맞아요.. 집순이라 해도 엘베도 있고... 가족행사는 어쩔수 없이 가야 하는거고.. 아이다 있다면 학교에서도 걸려와 옴길수도 잇는건데 아무리 조심한다해도... 걸리는 경우가 있더라고요 아파도 일해야 하는 입장이라... 무시는 못하겟어요
- 민트홀릭
하루 종일 방역속 집에서만 살수도 없고요 무탈하게 지나가길 바래 봅니다
- 지영도영
요즘은 강제성이 없으니 확산세가 더 무섭네요
- 민트홀릭
확진 되어도 마스크 쓰고 출근도 해야할거고 눈치는 어쩌냐고요;;
neplos요새 다시 재확진 걸리는 분들 주변에 많이 계시더라구요. 출퇴근길에도 지하철에서 기침 간혹 하시는 분들 보면 움찔움찔 하게 됩니다ㅠㅠ
- 민트홀릭
근데 너무 아무렇지도 않게 그냥 해요 조심하는걸 못느끼겟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