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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rie di salute

sbadiglio fino a strapparsi la bocca

2024.07.08 16:20
controllo rottame

Wow... forse perché piove lunedì.

Sono troppo stanco.

Sto sbadigliando così tanto che mi sta per strapparsi la bocca

Continuo a sbadigliare come se fossi un leone che ruggis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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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o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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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둥씨
    아하핰하하하😁😁😁🤣🤣🤣
아니 잠깐 졸려서 방심했는데
기춘이님 글에 빵터졌어요 ㅋㅋㅋ
너무 웃어서 그런지 눈물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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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춘이
      scrittore
      ㅋㅋㅋㅋ 전 하품으로 눈물로 
오둥씨님은 웃다가 눈물로 ㅎㅎ
진짜 입이 찢어지거나 턱이 빠지거나 둘중 하나였어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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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n flower
    기춘이님 덕분에 오늘 웃었네요.
속상한 일이 있어 오후 내내 우울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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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춘이
      scrittore
      ㅎㅎ 저의 모습을 상상하셨군요
웃으셨다니 뿌듯하니 좋습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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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영도영
    ㅎㅎ 아무생각없이 늘어지게하다보면 턱 빠지기도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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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춘이
      scrittore
      맞아요 턱이 빠지거나
입이 찢어지거나 둘중 하나였어요 정말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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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냥식집사
    🤣🤣🤣🤣🤣 비오니까 더 나른하고 
그런거 같아요~~ 꿉꿉하고 덥고 하품도 나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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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춘이
      scrittore
      이 댓글 쓰면서도 하품이 나오네요
뇌가 하품으 ㄹ읽나봐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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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n
    피곤한날이 있지요ㅠ
오늘은 일찍 마무리하고 일찍 잠자리 드셔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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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춘이
      scrittore
      요새 피로가 좀 쌓이고 있나봐요
언제 푹 쉬어줘야게ㅐㅆ어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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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땡땡이 
    ㅎㅎ눈에 그려지네요
지금시간 꿀잠주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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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춘이
      scrittore
      그거 아시죠? 영화시작할때 사자얼굴 ㅋㅋㅋㅋㅋㅋㅋ
제가 딱 끄 꼴이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