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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inuano a comparire orzaioli.

Mio fratello minore ha avuto un foruncolo molto spesso quest'anno.

Ora sono appena trentenne e vado spesso in ospedale a causa di orzaioli, al punto da preoccuparmi.

Credo che siano andato in ospedale l'ultima volta.

Anche questa settimana sono andati semplicemente a ottenere una prescrizione e sono tornati senza nulla, povero.

Dato che sei ancora giovane, non è una grande malattia, ma sono preoccupato.

Ci sono alimenti o metodi utili per il foruncol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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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o 4
  • immagine del profilo
    신나게💕💕🎶🎶🎶
    인터넷에 들어가보시죠
    저도 초등학교 다닐때
    다래끼가 심해서 학교 안간적도
    있어요 
    눈이 안 뜨져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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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곰
      scrittore
      인터넷에 들어가라니 그게무슨..?
      신나게님도 다래끼가 심하셨군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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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효정
    눈다래끼는 포도상구균이라는 세균에 의해서 생깁니다. 포도송이처럼 생긴 이 세균은 자연계에서 흔하게 있는 세균으로 50%의 확률로 사람의 손에 있는 세균입니다. 이 세균이 있는 손으로 눈을 자주 비비면 세균이 눈에 침투하여 눈다래끼가 생기게 됩니다.
    초기에는 하루에 3-4회 10분씩 온찜질만으로도 치료가 됩니다.
    <다래끼 예방법>
    더러운손으로 눈을 비비지 않는다.
    맑은 물로 눈꺼풀 세안을 자주 깨끗이 한다.
    과로를 하지 않는다.
    다래끼 발병시 초기에 치료를 한다.
    다래끼가 빈발할 땐 악성 종양을 의심해본다.
    <악성종양으로 의심될때>
    ▲장시간 다래끼가 낫지 않거나 ▲색과 모양이 변하고 ▲염증이 점점 커지거나 딱딱해지고 ▲눈앞에 벌레가 떠다니는 듯한 비문증이 생기고 ▲시력 저하가 동반되는 등의 증상
    위 내용 참고해보시고 오랫동안 낫지 않는다면
    정밀검진 받아보시는게 좋을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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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와라우cashdoc
    다래끼는 눈이 청결 하지 못하거나 잠을 많이 못자서 그런경우도 있다고 합니다. 쉽게 손이 눈에 가지않게 해야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