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부턴가 북부에 좁쌀 여드름이 챙겨서 간질간질해서 짜주면 정말 좁쌀처럼 여드름이 나오곤 한답니다
짜주지 않으면 계속 간질간질해서 계속 짜주다 보니 쿠바 온통 좁쌀 여드름 짠 상처 투성이에요
기억을 더듬어 보면 예전에 얼굴의 볼이 많이 꺼져서
이마와 팔자 주름 부분과 볼 부분에 지방 이식을 한다고 복부와 허벅지에서 지방을 빼서 지방 이식을
한적이 있는데 그때 이후부터 복부에 좁쌀 여드름이
나기 시작했던 것 같아요
상당히 간지럽고 긁게 되면 빨개지고 짜지 않으면
짤때까지 계속 그 여드름이 남아 있더라고요
저처럼 이런 증상 갖고 계신분들이 있으신가요
상처 투성이라서 눈바디 복부쪽 찍는데 일부러
좁쌀 여드름 짠 자국 있는 상처 있는 부분을 피해서
옆으로 찍게 되었어요 ㅜ
치료 방법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조언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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