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덧니 뒤에있던 이가 썩어서 크라운 한뒤론 치아 관리의 중요성을 깨달았네요! 눈에 보이지도 않아서 썩고 있는줄도 몰랐던터라 억울한 감이 없지않아 있긴하지만요.. 치실은 매일 쓰고 있는데 가그린을 잘 안하게 되네요. 오늘부터 가그린 좀 쓰고 올해 가기전에 스케일링도 해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