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해뭐해
비건제품이라서ㅜ더 좋은 거 같아요.. 잘보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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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 쯤 전에 밤샘하면서 집에도 못가고..
옆에 동기거 화장품 빌려쓰면서 작업했는데..
피곤의 여파인지
제가 쓰던 제품이 아니여서 인지..
나이가 들어 아무거나 써도 되던 피부가 이젠 아니여서그런지..
여러 복합적인 원인이 있겠지만.
얼굴이 오돌도롤 난리가..
피부 관리 받으러 갈 짬은 안되고
(일단 잠이 너무 급했어요;;)
집에서 먹고 자고 쉬면서
그래도 주말 지나 월요일에 다시 출근 해야하니까..
달바만 옆에 두고 있다가 수시로 흔들어서 뿌려주고 zzzz
비몽사몽간에..
제품명을..
달바 화이트 트러플을
트러블이라고 잘못읽고
트러블 피부에 써야지하고..
수시로 뿌려준거였다는 ㅋㅋ
달바 써본 동생이 좋다고 선물해준거였는데..
별 생각없이 있으니까 쓰고있었거든요?!
근데 세상에..
월요일에 얼굴이 거의 정상으로 돌아왔어요
잠도 푹자고
피부도 쉬어서 그런지 모르지만..
이젠 백속에 필수품으로 쏙 자리잡았어요..
비건 제품이라 더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