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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stione del diabete e dell'iperglicemia

높은 혈당때문에 걱정이 이만 저만이 아니다  운동과 식단으로 관리를 했지만 오르락 내리락 스트레스가 하루일과에 많은 영양을 미친다 잘 관리되는가 하다가 어느날 갑자기 치솟고 스파이크 현상 이 나타난다 이런 스트레스는 본인 아니면 누구도 모른다 설탕성분이 조금만 첨가되어도 스파이크 현상이 나타나고 공포에 시달린다 나이가 60대가 되다보니 더 겁이 난다. 식사시간이 1시간 넘고 운동은 꼭 했다 식사시간이 길어 이미 수치는 높이 올 라갔을때 운동을 하였기 때문이 아닌가 개인적으로 추측해본다 어제는 식사시간30분으로 줄이고 곧바로 자전거 탔다 오늘은 거의 정상적으로 되돌아왔다 식사시간 30분이내로 하고 곧 바로 운동해야겠다Gestione del diabete e dell'iperglicem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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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o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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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슈빠
    저는 그렇게 심하진 않지만 경계성에 있습니다. 제 와이프는 저보다 조금 심한데, 단 것을 먹으면 한 10~20분 정도 후에 한쪽 다리가 아파진다고 얘기를 합니다. 그렇게 바로 반응이 오는지. 이해는 가지 않지만 작성자 분께서 말씀하셨듯이 당사자 아니면 모르는 것 같습니다. 꾸준히 잘 관리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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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생은 마이웨이
      scrittore
      쿠준히 관리 잘해서 건강하게 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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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원유진빠^^
    저도 얼마전에 아침에 공복혈당을 측정했는데 122가 나와서 충격받아서
    그날 바로 보건소 가서 당화혈색소 수치랑 생화학검사를 했는데 다행히
    당화혈색소 수치는 정상이어서 경각심을 가지고 항상 운동하려고 합니다.
    운동으로 잘 관리하셔요^^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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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생은 마이웨이
      scrittore
      저는 당회혈색소는 정상인데 혈당이 많이 높아 고생하고 있습니다 약은 먹지않고 관리할려고 하니 나이가 있어 힘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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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밧드(0:01발송)
    아 그러시군요 저는 공복 새벽에 만보 걷기하고 들어와 아침식사 하는데요
    저도 110에서 꼼짝도 안하고 허리둘레는 오히려 늘고 슬슬 스트레스 받기시작하거든요
    님처럼 밥먹고 해봐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