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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rché non riesco a trovare una vena quando prelevo il sangue?

Ho dovuto fare un esame del sangue, ma l'infermiera non è riuscita a trovare la vena.

Naturalmente, non è sempre stato così. A partire da un certo anno, la persona inizialmente selezionata non poteva essere selezionata al primo tentativo, quindi finirono per chiamare altri infermieri veterani per selezionarla. Questa volta, ne furono selezionati tre.

L'ho pugnalato 5 volte.

Quando ho chiesto all'infermiera, mi ha detto che i fattori potevano essere molteplici e non ne ha parlato come di un grosso problema, ma penso che potrebbe essere dovuto all'obesità, dato che quel periodo coincide con il periodo in cui ho iniziato ad aumentare di peso rapidamente.

Ho tanta paura di farmi prelevare il sangue

Qualcuno ha avuto un'esperienza simile?

 

Perché non riesco a trovare una vena quando prelevo il sang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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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o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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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민정
    혈관 못 찾으면 아프죠
    다행히 찾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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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켈리장
      scrittore
      5번이고 찌르고 찾았어요
      이제 무섭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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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J
    저랑 비슷하시네요 저도 어딜 가나 혈관 주사를 맞게 될 때 간호사들은 제 정맥을 못 찾더라고요. 그래서 늘 제가 근육통이 있을 때 병원을 찾게 되었는데. 거기 갔었던 혈관 주사 담당 간호사들은 제 정맥이 잘 안 보인다면서 잘못 찔려놓고는 피가 흐르고 있는 와중에도 다른 간호사가 와서 다시 괜찮다면서 급조를 하고. 그렇게 저를 안심을 시켜놓고 또 그 자리에 뭐 빼고 바늘을 꼭 다른 자리에 또 꼽게 되었어요. 저는 간호사가 기술이 없는지 내가이상한건지 생각을 했는데 정말. 나름대로 저희 정맥혈관이 가늘게 보인다던지 연하게 보인다던지 잘 나타나지 않는 스타일이라고 해요. 
    그래서 결국 저도 두려움이 많이 겹치면서 공포스럽답니다. 잘못 찔러서 그러고 있는 제 피를 보더라도 더욱 무서워지더라고요. 그래서 또 근육에 항상 예의주시를 하는 편인데요 
    아마 체질의 문제가 아닌가 싶어요. 
    제가 생각하기에는 살이좀 쩌서 비만과 관련되기보다는 피부 두께, 색소 침착, 유전적 요인, 혈류량, 혈압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되서 그럴수도 있는 문제라고해요.
    혈관이 덜 보일 수 있고요. 피부가 두껍거나 착색이 될때, 혈관이 시각적으로 덜 보일 수도 있고 유전적 요인으로 더 깊은 곳에 위치한다든가 타고난 피부 구조나 혈관의 위치 때문에 혈관이 더 눈에 띄지 않을 수 있다고 합니다.
    특별한 이유는 없고 아프다거나 이상증상이 없다면 걱정할 문제가 안된다고 합니다.특히 혈액순환이나 일시적인 이상이 있을때그렇다고 하니 저도 원활한 혈액순환이 잘 되지 않는 편이라 그런 이유도 있었던 거 같아요. 부종이나 손발차가움 답답함  같은거도 이유더라고요.
    그래서 늘 부지런하게 운동도 자주 해주시고 활동성이라든지 움직임을 자주 해주셔서 원활하게 신체의 리듬 균형을 잘 유지해주시는 것도 도움이 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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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켈리장
      scrittore
      역시 복합적인 원인인가보네요
      한번 찾기 힘든 뒤로는 걔속 그러는것 같아 고민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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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냥냥이
    하이구 5번이나 찔리셨군요. 많이 아프셨겠어요.
    혈관 주사나 채혈할때 한번에 제대로 못하는경우는 채혈하는 분들의 스킬 부족일수도 있고 켈리님의 혈관이 정말 잘 안잡혀서 그럴수도 있어요.
    예전에 큰수술을 해서 정맥주사를 많이 맞으신 적이 있으면 혈관이 좀 굳어있을수도 있고요.
    그래도 스킬 좋으신분들은 한두번 만에 잘 찾는답니다.
    고생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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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켈리장
      scrittore
      이제 갈때마다 그러니까 슬슬 공포감이 몰려와요
      또 그러면 어쩌나 싶어서
      결국 베테랑 간호사가 와야 해결되니 그냥 처음부터 오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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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레몬
    혈관 찾을때 육안상으로 보이는곳 첫번째로 찾고 안보이면 손끝 감각으로 더듬어서 찾는데 아무래도 체중이 증가하면 혈관이 잘 안찾아져요 그래서 혈관 찾기가 어렵지요. 이번에 성공한곳 잘 기억해두었다가 다음에 피검사 할때 성공 한곳을 알려주는곳도 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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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켈리장
      scrittore
      저 늘 그렇게 해요
      아예 사진도 찍어서 여기서 뽑았다고 알려주는데도 못 찾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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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땡땡이
    살이 많으면 혈관이 잘 안 보이기도 하지요
    혈관이 약하신 분들이 있기도 하구요
    피 뽑을 일 있으면 걱정되시겠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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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켈리장
      scrittore
      손등에서 뽑자고 해가지고 식겁했어요
      손등은 엄청 아프다는데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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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합격기원
    피 뽑을때 마다 고생이시겠어요
    저도 그런편인데 그때 피 뽑는 분은 혈관이 가늘어서 잘 안보인다고 하더라구요
    사람마다 개인차가 있다고 하더라구요
    하다하다 안 되면 손등이나 손가락 마디로도 했던 적이 있어요
    정말 그 통증이란...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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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지혜
    저도 혈액검사할 때마다 혈관이 잘 안 보여서 매번 고생했던 경험이 있어요. 예전엔 한 번에 잘 뽑혔는데 살이 찌고 나서부터는 혈관이 깊숙해졌는지 자꾸 실패하더라고요. 간호사분들도 여러 번 시도하다가 결국 다른 분이 오셔서 뽑는 일이 반복됐어요. 저도 처음엔 대수롭지 않게 넘겼는데, 나중에는 혈액검사 자체가 너무 무서워졌어요. 그래서 요즘엔 검진 전에 물 많이 마시고, 손을 따뜻하게 하거나 주먹 쥐는 연습을 미리 해두면 그나마 도움이 되더라고요. 저처럼 비슷한 경험 있는 분들 많으니 너무 위축되지 마시고, 다음엔 미리 “혈관이 잘 안 보인다”고 말씀드려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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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EE
    혈관이 잘 안보이는 피부일 수도 있을 것 같아요. 전 비만이 아닌데도 혈관이 잘 안 보여서 여러번 찔린 적 있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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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철
    아마도 채혈을 많이 해서 혈관이 잘 잡히지않는걸로 알고있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