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새벽에는 큰댁에 갔다오느라 오늘은 집에와서 초저녁에 걷고 왔습니다 우리님. 오늘행복한 추석명절 잘 보내고 계신지요 수고들 하셨습니다 편안한 쉼되세요 🫠 🍂 💕
SM.Han요즘 일교차가 심해서 걷기 쉽지 않은데도 만보를 채운 게 정말 인상적이에요. 바람이 쌀쌀할 때는 몸이 움츠러들기 쉬운데, 그걸 이겨냈다는 게 대단합니다. 꾸준히 걷는 힘이 결국 몸과 마음을 단단하게 만들어줄 거예요. 정말 수고 많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