땡땡이
한번도 힘든데 재수술 힘들지요 이왕 하기로 맘 먹었으니 긍정적인 맘으로 보내시면 결과도 잘 나오겠지요 이쁘게 되셨으면 좋겠네요~
Après avoir fixé la date de la nouvelle chirurgie du sein, je me sens confus.
2025.03.07 11:11
memeriksa saran membatalkan
Au début, quand j'ai décidé simplement de le faire, je n'avais pas vraiment réfléchi.
Une fois que vous avez choisi l'hôpital et confirmé la date
Je me sens un peu troublé(e) avec toutes ces pensées qui me viennent à l'esprit.
Lors de la première opération, l'attention était principalement portée au choix de la taille ou du type de prothèse.
Je ne pense pas avoir eu le temps de ressentir de telles émotions.
Cette fois, je me demande si je pourrai vraiment être satisfait.
Et si je n'aime toujours pas ça ?
Que faire si le résultat diffère de ce que l'on attendait ?
Ces préoccupations continuent de tourner dans ma tête.
Je me sens inutilement anxieux et mon humeur est étrange.
Tout le monde a-t-il ressenti ce genre de sentiment avant une réintervention ?
Vous vous direz peut-être que ce n'était qu'une inquiétude inutile une fois que tout sera terminé, n'est-ce pas ?
Je pense que c'est une décision bien prise, mais
D'une part, je ressens un mélange de plusieurs émotions.
J'espère que cette fois, il y aura de bons résulta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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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mentar 9
- 깐데또까
한번도 힘드셨을텐데 재술이시라 더욱 그런 마음이 드시는건 이해할것 같아요 재수술인만큼 더 이쁘게 만족하지 않을까요 하시기로 마음 드신거니깐 긍정적으로 마음편히 가져주세요 이쁘게 되실거에요
투움바완전 이해돼요ㅠ 처음 수술할 땐 뭔가 정신없이 진행했는데, 재수술은 더 신중하게 고민하게 되니까 걱정도 많아지는 듯.. 다들 재수술 앞두고 비슷한 감정 느낄 거예요! 막상 하고 나면 괜한 걱정이었다고 느낄 수도 있고... 결과가 잘 나오길 바랄 뿐이죠ㅠ 그래도 이번엔 더 꼼꼼하게 준비한 만큼 만족스러운 결과 나올 거예요! 너무 스트레스 받지 말고, 좋은 쪽으로 생각하면서 컨디션 잘 챙기세용
지영도영재수술이라 더 심란하실듯해요 이쁘게 잘 나왔으면 좋겠네요
- 쩡♡
가슴 수술 힘들고 아픈데ㅠ 재수술이라 더 많은 생각이 들것 같아요 마음 편히 가지시고 잘 받고 오세요 잘 될거예요!
거친 찔레꽃두렵기도하고 걱정이 앞서는게 당연한겁니다 좋은결과 있을겁니다 예쁘게 되어 대만족 하실거에요
줄리아한번도 하기 힘든 수술을 두번씩이나 부디 만족할 만한 결과가 나오시길 바래요 잘 될 겁니다^^
케이스제 수술이라니 결코 반갑지 않은 소식이네요 한 번으로도 힘드실 텐데 이번에는 제 수술 없이 잘 되길 바랍니다
一澹(일담) 우주어떠한 이유로 재수술 하시는 하시는건가요 ? 저는 대략 10년전 했는데 구축때문에 재수술 하신분들도 계셨는데 10년전 기억인데도 가슴수술의 고통이 아직도 생생해요 ㅜㅡ 이번 수술은 만족 스러운 성공적인 수술이 되시길 바래봅니다 요즘은 어떤 수술로 하나요 ? 10년전 저때는 멘토로 했거든요 ~ 불안해서 1년에 한번씩 정기검진 받고 있는데 이대로라면 유지해도 될듯 이라고 해서 얼마나 다행스러운지 몰라요 (대신 엄청난 쫄보라 안정성 때문에 인위적인 촉감은 포기했습니다 ㅜ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