깐데또까
우울증도 어찌보면 성격에포함인지라... 없지않을순 없다고 생각해요 유전인자가 비록있다해도 후천적인 계기가 더 중요하지 않을까 싶어요 주위분을 보았을땐 가족중 아무도 우울증이 없는데 자식중 우울증을 앓기도 하고 때론 부모중 우울증이 있지만 자식모두 활발한 성격을 가지고 있는분도 계시는걸 보아서 단정을 지을순 없을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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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사회가 살기 힘들어 지면서 우울증이 감기 처럼 흔하게 많은것 같아요. 약물 치료로도 호전이가능하지만 쉽게 낫지는 않는것 같아요.
발생원인이 대인관계 성격 심리 사회적 요인으로도 발생할수 있다고는 하지만 가족의 유전적인 요인도 영향을 끼치는지 궁금하네요